소명, 부르심, Calling
(202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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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 시작하며 수행일상에 교사들의 죽음에 관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찾아봐야 하겠다는 말을 썼다. 그리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내가 그 일을 공식적으로 떠맡게 되었고,
그래서 한 대학에서 예비교사와 교사의 마음과 정신을 다듬는 과정을 만들고 가르치는 객원교수로 임용이 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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