舊방명록1 (2002.4월 ~ 2003.1.15)

[2003년 3월9일에 싸이트 구조변경을 감히 시도하다 실수로 방명록을 날려버렸습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올해 1월 중순까지의 방명록 내용은 백업을 해두었기에 그것만이나마 이곳에 게시를 해둡니다. 귀한 글 올려주셨던 방문객님들, 길벗님들께 머리를 조아립니다 - 2003년 3월15일 한석훈 올림]

 

1. visitor 04/14 20:28 Hi Just testing.

2. 강석우 05/06 13:21 축하
축......... 사이트의 구축을 축하합니다. 유익한 정보를 제공 하시길 빕니다.

3. 김이경 05/06 14:25 I'm impressed.... ekim@kedi.re.kr
한석훈 선생님, 먼저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영적 성장을 엿보면서 강팍해진 나의 심령도 같이 충만해질 수 있는 사이트를 열으셨네요.... 항상 동료처럼, 친구처럼, 선생님을 지켜보아왔고, 이젠 또한 스승으로서 선생님의 내면을 가까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신선한 자극을 기대하겠습니다. 김이경 올림

4. jbk 05/07 00:44 God bless you, my dear!
Dear Dr. Han: Many are called, but few are chosen. -Matthew, 22:11-14, Authorized Version, 1611 From the bad or the ugly to the good.

5. 이기범 06/04 17:31 격려해 주고 싶네 Kbum2001@yahoo.co.kr
이제서야 자네의 사이트를 방문했네. 미안하이. 역시 예상대로 자네만의 독특한 내음이 나는 장소였네. 내가 좀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보았네만 어쨌든 자네만의 개성을 존중하며 또 격려 해주고 싶네. 나 같이 좀 복잡한 인간들을 위해서 좋은글 많이 게재해 주게나. Let's Go Dr.Han!

6. 핑크공주 06/30 10:19 나도 방문.. mkk64@hanmail.com http://cafe.daum.net/ummarangpuppet
안녕, 석훈아. 나야 미경이. 너의 분위기?에 딱 맞는 홈페이지..추카 추카. 난 워낙에 단순해서 이런 곳에 안 어울리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싶을 땐 이곳에 들를께.. -엄마랑 인형극단 단원 곽미경-

7. 나그네 07/25 05:13 감사합니다
나름대로 궁금했던 문제들을 해결해 보고자 검색 사이트를 뒤지다가 이런 훌륭한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어 기쁜 마음에 몇자 올립니다. 열심히 하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자주 들리겠 습니다.

8. Jae Lee 07/31 12:33 Excellent Site jjaejin@aol.com
Dear Dr. Han: This site is very useful for me to search around inspirational words and thoughts. Please keep up the good work and provide us more useful links to the fenceless faith. - Jae Bong Lee from Chicago.

9. edupart 08/21 08:35 ^^;; blue202blue@hanmail.net 홈피 잘 구경 합니다.
참 생명의 실상은 40권 전부 나왔다는 걸 아시는지요. 8권까지만 수정판이 있고 9권 부터는 옛날 판으로 있답니다. 자료좀 찾다가 이 곳 저 곳 웹서핑 중 홈피 와서 몇자 적고 갑니다.

10. 김홍성 08/22 18:46 감사합니다. pvkim@hanmail.net
정말 우연히 알게된 사이트입니다만, 머리가 시원해지는 배경음악 시원한 그림들이 자주 들르고 있읍니다. 감사하고요, 한 선생님의 영적성장을 기원합니다.

11. 재스민 08/23 14:19 Kriya yoga에 대해.... clairekim75@hanmail.net
혹시 Kriya yoga를 수행하고 계시나요? 저도 님처럼 우연히 그것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글자제한때문에 길게는 설명드리기 어렵네요.. 바로 얼마전에도 인도에 Kriya yoga때문에 다녀왔구요, 저의 구루지가 바로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의 영적 형제의 손자뻘입니다. 정통 크리야를 하고 있는데 한국에 Kriya yoga Ashram을 만드려고 합니다. 사실은 그 분의 뜻이지만요.. 이 사이트를 접하게 되어 너무 반갑구요, 관심있으시다면 메일로 연락드리고 싶습니다...

12. 오얏나무 09/05 01:46 몇번을 들렀다가.. moksha99@hanmail.net
처음에 디팩 초프라에 관해서 검색하다가 이 싸이트를 알게됐습니다. 그 후로 즐겨찾기에 걸어놓고 거의 매일 들어와서 요리조리 구경하다 갑니다. 저만의 용량이 있는지라 쪼금씩, 아주 조금씩 글을 읽다가.. 요 며칠 뭔가 벽에 부딪힌듯한 느낌..나는 정말 변(성)하고 있는가?라는 의심..한 고비 넘겼다는 생각에 대한 또 의심..이 들다가 싸이트에 들어와 글을 읽고 조금 힘을 얻습니다. 또 그만큼의 편안함도.. 여러 명사들의 글도 글이 지만..그에대한 홈피 주인장님의 진솔하고 담담한 얘기가 더.. 다가옵니다. 알고보면 정말 영혼의 길을 묵묵히, 한걸음씩 진지하게 가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제 좁은 시야로 세상을 냉소하고 노력을 비웃었던 때가 정말 부끄러울때가 많습니다. 그런 눈으로 세상을 볼때 지옥처럼 괴로웠습니다..한 고비를 넘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렇지만..최근의 저는 그렇게 괴로워할 자유마저도 스스로에게 주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혼의 법칙을 스스로를 구속하는 또 하나의 사슬로 만들었다고..할까요? 나는 항상 자유롭고 가벼워야한다..를 또하나의 틀로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뭔가 얘기하고서도 복잡하네 요..^^: 저는 불교신자입니다만..고해성사하는 기분으로 이것 저것 주절거려봅니다. 이제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조금씩..변해 가겠지요..저는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_()_

13. 잣나무 09/07 01:01 아름다운 섬을 보았습니다! 감사^^ muae49@yahoo.co.kr http://www.qyitv.com
정성으로 지어진 집이라 구석구석 아름다움과 멋이 있네요. 한석훈님의 열린마음에 반가움과 경의를 표합니다. 저도 역시 종교를 초월한 영적 진보를 추구하는 사람이라서인지 이 사이트 의 내용에 많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광활한 바다에서 보물 가득한 무인도를 만난듯*^^* 종종 들러 좋은 얘기 많이 접하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추천링크에서 고쳐주셨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칭하이 무상사를 태국출신의 불교지도자라고 하셨는데, 베트남 출신의 영적지도자로 바꿔주시면 어떨까요...

14. 오강남 09/13 09:56 아주 감동적이네요 soft103@hotmail.com
한석훈님, 어떻게 하다가 여기 들어와 다시 만나게 되었군요. 홈페이지 아주 산뜻하게 잘 꾸미셨군요. 자신의 신앙의 역정, 그리고 현재의 생각들을 진솔하게 묘사하신 것이 정말 감동적입 니다. 작년에 쓰시겠다는 책은 다 완성되었는지요. 기대가 됩니다. 한가지: 요즘 서양에서는 "religious" 와 "spiritual"을 구 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자기는 어느 제도화된 종교에 속하지는 않았지만 삶의 의미와 초월에 관해 지극한 관심과 열의가 있을 경우, "I am spiritual, but not religious."라고 하는데, 그런 제목을 달고 나온 책들도 있지요. 실례가 될지 모르지만 한석훈님의 경우가 이런 입장에 가깝지 않은가 하는 생 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계속적인 정진을 빌고 훌륭한 일 하시는 데 건강과 보람도 함께하기 기원하면서 여기서 그치겠습니다. 2002. 9. 12. 캐나다에서 오강남 드림

15. 수행자 10/18 15:43 안녕하십니까 bitsnari@hanmir.com
안녕하십니까, 많은 것을 전시한 것 같습니다. 혹시, 이질적인 집합이 아닌지요? 아뭏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6. 한석훈 10/19 11:12 사이트 주인이 방문객들께 보낸 메 일

<다음은 한석훈이 방문객들중 메일주소를 남겨주신 분들께 보낸 메일의 내용입니다. 제 친지들께 보낸 메일은 포함되어 있지 않구요, 방명록의 번호 순서대로 아래 붙여놓습니다.>

▒9. edupart님께: 제 홈페이지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혹시 '생명의 실상' 시리즈 를 많이 읽어보셨는지요? 제가 읽은 한 권 이외의 나머지도 내용이 훌륭한지 궁금합니다. 혹 추천해주실만 한 번호가 있으시면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량이 너무 많아 웬간해선 전부 읽지 못할 것 같아서요. ^^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한석훈 올림

▒10. 김홍성님께: 제 홈페이지에 방문하시어 방명록에 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사이트의 그림과 음악은 죄다 남의 것들 퍼온 것이라 저에게 고마워 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저하고 그런 쪽 취향이 비슷하신가 보군요. ^^ 제 사이트에 들러서 기분 좋은 분이 계시다는 것을 아는 것은 아주 기쁜 일이군요. 종종 와주십시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한석훈 올림

▒11. 재스민님께: 안녕하세요? 제 홈페이지를 방문하시고 방명록에 글까지 남겨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비록 초보 수행자의 유치한 글들로 채워져 있지만, 종종 들르시고 가르침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 다. 저는 '수행'이라고 시작한 이후 줄곳 사부님을 찾아왔습니다만, 재스민님께서는 구루도 계시고 인도까지 다녀오셨다니 저로서는 매우 호기심이 일어나는군요. 그런데 저는 요가 쪽으로는 완전한 문외한입니다. 명상을 시도할 때도 여기 저기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주워 들은 방법을 시도해보기도 하긴 하지만, 역시 제대로 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구요. 다행히 도사님들 중에서도 일상의 매 순간을 명상의 소재로 삼으라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특별히 배운 것도 하고 있는 것도 없지만 스스로는 수행한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도움 주는 분이 나 구루가 계시면 훨씬 좋을텐데 하는 생각도 여전히 있습니다. 수행하시는 분이신만큼 다른 수행자를 도우는 일을 기뻐하시리라 믿으며, 제게 님의 세계를 알려주시면 기쁘겠습니다. 구루와의 관계는 실로 영적인 차원에서 교섭이 이루어지시는지, 요가를 통해서 영적인 세계를 체험하시는지, 인도의 수행자들과 님과 같은 한국내 수행자들의 모습은 어떠한지, 호기심이 이는 것들이 많습니다. 제 사이트에도 올려져 있는 다카하시 신지라는 분이, 영적이고 신비적인 것에 너무 목 매달지 말고 일상에서의 수행을 중시하라 한 것이 뇌리에 남아, '초자연 적'인 것에 대한 기대감에 집착 않고는 있으나, 그 호기심이 사그라들지는 않는군요. 재스민님의 가르침 부탁드리오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 한석훈 올림

▒12. 오얏나무님께: 안녕하세요? 제 홈페이지 자주 방문하신다니 반갑고, 방명록에 글도 남겨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얏나무'님께서도 저처럼 삶의 영적인 측면을 도외시 하고는 더 이상 만족할 수 없는 팔자 이신가 봅니다. ^^ 불교신자시라니 그러한 카마에 대해 더 수긍 하실런지도 모르겠군요. 제 홈을 들러보셔서 아시겠지만, 저도 불교 신자까지는 못되어도 불교에 많이 빠져 있습니다. 그럼 아무쪼록 제 사이트에서 쓸모있는 것들을 건지실 수 있기를 희망 하며 이만 줄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 한석훈 올림

▒13. 잣나무님께: 제 사이트에 대한 과분한 찬사에 쑥스럽기도 하지만,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드는 것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아무쪼록 제 사이트에서 조금이나마 쓸만한 것들을 건지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와 같은 무정형의 종교관을 가지고 영적 수행하시는 분들을 만나면 언제나 아주 반갑습니다. 동류의식이라고나 할까요. 가르쳐 주신 제 사이트의 오류를 당장 바로잡아 놓았습니다. 성격이 꼼꼼한 편인데도 그런 에러가 나오는군요. 통 모르고 있었는데 알려 주시어 또 감사합니다. ^^ 그럼, '잣나무'님께서 앞으로도 저희 집에 종종 들러주실 것을 기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평화와 함께 하시기를... - 한석훈 올림 * 혹시 또 다른 오류를 찾으시면 꼭 알려주세요!

▒14. 오강남님께: 오강남 교수님께. 안녕하셨습니까? 제 홈페이지 들르시고 방명록에 격려의 말씀까지 적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방명록에 적혀 있는 교수님 존함을 보고 매우 기뻤습니다. 생각이 세련되지 못하고 이곳저곳 유치함이 많은 사이트를 만들어 놓았습니다만, 교수님처럼 격려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계속 업데이트하며 운영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실은 지난 번 교수님 메일 받은 후에 보내드린 답신에 제 사이트 광고내용을 포함시켰는데, 교수님께서 이번에 제 사이트 방문하신 것은 제가 알려드려서가 아니라 '우연히' 들르셨던 것 같군요. 인터넷이라는 문명의 이기 덕분에 너른 세상에 계신 여러 스승님들과 조우할 수 있게도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교수님 말씀대로 아마 저는 "spiritual but not religious"일지 모르겠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를 "종교다원주의자"라고도 분류할 수 있을까요? 어느 종교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모든 종교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종교를 존경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종교 다원론자라고 간주해왔습니다만. 교수님, 저의 첫 책 원고 탈고 하면 꼭 보내드려서 review 부탁 올리겠습니다. 아마 올해 안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기 바라며 물러가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한석훈 올림

▒15. 수행자님께: 제 사이트 방문하시고 방명록에 기록도 남겨 주시어 감사드립니 다. 제 사이트에 올려진 글 같은 것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저에겐 도움이 되는군요. 님께서 말 씀하신대로 '이질적인' 배경을 가진 글들이지요. 그런 천양지차 의 배경으로부터 나온 지혜들이 저에게 똑같이 가치있는 수행의 가이드가 되어준다는 것이 흥미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럼 평화 함께 하시기를... - 한석훈 올림

17. 마루 10/21 23:20 열린 홈피를 구경하고나서.... zenx9@hanmail.net http://www.qyitv.com
홈피를 구경하면서,주관이 뚜렷하면서도 넓은시야를 가진 쥔장 님에게 호감이 가는군요. 저역시 다카하시 신지, 요가난다 등 선각자의 글들을 보며, 많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는, 요가난다의 자서전을 다시읽고 있는데, 마치 처음보는것처럼 감동이 새롭더군요. 저를 포함해 도반들이 인터넷방송을 준비하고 있는데, 구경한번 오세요.^^ 명상 tv http://www.qyitv.com/ 나날이 행복한 나날되시기를....

18. jeanne 10/24 19:10 저...
우연하게.. 현각스님 책을 읽다가 여기까지 오게되었는데요.. 무척 좋은 글이 많으네요.. 자주 들리게 될것 같아요. 그냥.. 오늘은 인사만 남깁니다. *^^*

19. 이문주 10/29 21:29 사랑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http://www.sos119.org/reporter/reporter.htm

20. 안티 11/12 15:28 무슨 종교냐 모르겠다 anti@yahoo.com
무슨 종교냐 모르겠다

21. 도움말 11/14 14:30 밑에(20번) 글쓰신 분과 공감하시는

참고로 전 홈페이지 관리자가 아닙니다. 방분객 중 한사람입니다. 혹시 밑에 분처럼 이 홈페이지의 내용이 전혀 이해가 안되시거나 반감이 있는 분들을 위한 도움말 또는 부탁의 글입니다. 해당되지 않는 분들은 시간낭비이니까 읽지 마십시요. 일종의 순서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사이트 소개를 먼저 읽는다.

▒2. 나머지 내용도 차분히 읽어본 후
2-1 이해가 안되는 경우 - 그냥 조용히 나간다. 그리고 다른 재미있는 사이트로 간다.
2-2 반감이 생기는 경우 - '언론,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라서 별놈들이 다 있네 이런 놈들 다 상대하다가는 내 시간 낭비지'라고 생각하면서 역시 그냥 조용히 아무말 없이 나간다. 무슨말을 하는것 자체가 쓰는 사람이나 읽는 사람이나 피차 시간낭비니까.

▒3. 그리고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또는 '진짜로 원하는 것'을 찾아 열심히 산다. 그것이 남들이 얘기하는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상관말고 가능하면 철처하게 자기 가치관 또는 추구에 충실할수록 좋다.

▒4. 그러다가 어떤 계기(허무감, 가치혼란, 공포감, 무력감, 고통, 신들림, 환청, 환상 등등)를 통해서 이사이트가 기억나면 다시 1번과정으로 되돌아 간다. 아니면 5번으로 간다.

▒5. 죽기 전에 할일 없으면 다시와서 그냥 한번 본다. 혹시나 하고... 이해가되면 다행이고 아니면 그냥 죽어 버린다.

▒6. 죽어서 (여기서 부터는 믿거나 말거나. 사실 본인은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만 일반적인 생각을 뒤섞어서)
6-1 천당에 갔다(확률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지만) 장님 문고리 잡게 해준 하느님께 감사하며 행복하게 산다.
6-2 지옥에 갔다. 짜릿한 경험을 준 하느님께 감사하며 때를 기다린다. 감사가 안되면 팔자려니하고 체념하며 적응한다. 그러다 보면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이다. 다 안되면 영원히 거기서 눌러 앉는다.
6-3 떠돌이 귀신이 됬다. 이사이트 보는 사람찾가서 뒤에서 같이 읽어본다. 심심하면 말을 해보거나 모습을 나타내 보인다. 그들 중에 가끔은 듣거나 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단 가능하면 부드럽게 너무 무서워 놀라지 않게 한다. 애정어린 모습으로... 아니면 6-2로 가는 수가 있음. 그러면서 때를 기다린다. 다시태어날 때를.

▒7. 다시 태어났다. 1번으로 돌아간다. 홈페이지가 없어졌다? 영혼의 기억을 더듬어서 당신이 직접만들어라. 6-1에 고울인할때까지 계속 반복한다. 몇천번이고 몇만번이 고. 이상 입니다.

운영자님 차분한 홈페이지에 좀 장난기가 있는 제 글이 맘에 안드시면 바로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맑지 않은 상태로 글을 써서 저도 좀 이상하긴 하네요. 오늘도 사소한 일에 마음의 동요를 일으킨 저를 용서하시길!

22. 재스민 11/14 16:22 저도 운영자님과 같은 입장입니다
방문객이 많이 늘었네요...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개인메일보단 여러 사람이 읽기에 좋아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어떤 특정한 종교를 갖고 계신 분들은 운영자님의 글들이 두서 없이 그냥 듣기에 좋고 종교적인 것만 늘어놓은것같아 좀 짜증이 날수도 있지요. 하지만 '내 안의 신'을 체험한 사람은 운영자님의 방식을 이해하실 겁니다. 저 또한 내 안의 신을 섬기고 있으며 체험을 했습니다. 며칠전에도 매우 황홀한 경험을 하였으나 어리석은 인간인 저는 아직 그 의미를 잘 깨우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무지에서 벗어나 내 안의 깊은 또 다른 나, 즉 신과 합일되는 경지에 이르길 바랍니다 요즘은 더욱 히말라야가 그리워집니다. 한번도 가보진 못했지만 왠지 그곳에서 수행하고 싶은 강렬한 욕구가 생기네요. 그곳에 가면 잡념, 사념없이 정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헛된 기대 도 생깁니다. 금강경에 보면 '이 세상에 나타나는 모든 것은 곧 지나가는 것이다. 만일 지나가는 모든 것들로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발견해낼 수 있다면 그 때 진정한 당신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여기서 '지나가는 모든 것들로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이 무엇이길래 진정한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될까요? 만일 이 의미를 안다면 운영자님의 여러 두서없는(?) 글들을 이해 하게 될 것입니다... 저 재스민 아직 알지도 못하고 더욱이 깨달음의 첫 걸음도 떼지 못한 사람이지만 열린 마음을 갖고 참고 견뎌내며 간절히 원하고 바란다면 이루어진다는 진리는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라고 하셨어요. 구하십시오. 간절히...저도 간절히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23. 바아올렛 11/14 23:31 안녕하세요. violet7514@hanmail.net
안녕하세요. 여기저기 구경 잘하고, 좋은글 정성이 담긴 글 마음에 담고 갑니다. 님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커더란 돌덩어리를 항아리속에 정확하게 먼저 넣고 계시는군요.^^ 님의 가치관이나 세상을 보는 눈이 저와도 상당히 유사하답니다. 아니, 어쩜 당연한 일이군요, 따지고보면 우린 어차피 모두 하나이니깐...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24. 한석훈 11/14 23:41 사이트 주인이 20-22번 읽고 쓰는 답변 sukhan@orgio.net http://myfaith.netian.com

20번 '안티'님의 몇 자 안되는 글 덕분에 귀한 말씀을 두 편이 나 들었으니 아주 기분이 좋군요. 미국 대학에선 학생들로 하여금 도발적인(provocative) 질문을 하도록 자주 유도하곤 하는데, 그런 질문이 활발한 토론을 일으키는 데는 제격이기 때문이지요. 물론 이번 경우에는 토론이라기 보다는 격조있는 '훈방'을 유발시킨 것 같지만요.^^

▒먼저 20번 '안티'님은, 이곳이 '종교'라기 보다는 '신앙' 사이트이고, 개인적인 영성의 추구를 위한 곳임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다시 돌아와서 이 글을 읽으실 것 같은 느낌은 안 들지만요).

▒21번 - 꼭 교실에서 학생 번호를 부르는 것 같지만 - '도움말'님의 글은 두 번째 읽어도 웃음이 터지는군요. 최근 들어 이렇게 웃기고 재밋는 글 못 읽어본 것 같습니다. 시기심은 부정적인 감정이지만 부러워 하는 마음은 긍정적인 것이라고 하던데, 님의 그런 글쓰는 솜씨가 부럽습니다. 혹시 이 사이트 의 '웃음을 위하여' 코너를 빛내줄 품위있고도 재기 번득이는 글을 보내주실 수 있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만.

▒22번 학생, 아니, 재스민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재스민님 글을 읽다 보니, 왠지 이전 보다 마음의 여유가 커지신 것 같고 또, 예리한 면이 사그라지고 그 대신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 같 습니다. 구루와 크리야반 문제 등에서 좋은 진전을 보신 것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말씀도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길벗들은 말로 의사소통 하지 않아도 서로 공유하는 이해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이 사이트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이곳의 성격에 관하여 드리고 싶은 말씀 하나는, '그 철학은 친절입니다'라는 달라이 라마의 말씀입니다. * 이번 토요일(11/16) 새벽에는 꽤 큰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주말에 놀러들 오세요! Namaste.

25. visitor 11/25 09:55 only a game
Dear buddy, yes, it's only a game. Don't be too serious. Relish!

26. 이기범 11/26 21:43 나두 미안한데...
이런글 방명록에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 우리끼리 놀러간 사진 올려놓고 시간같이 못했다하면 다른 너의 친구들이 재훈이, 나를 미워하면 우짜냐? 특히 나는 정말 상태가 않좋게 나왔더구나. 정말로 나의 현재상태를 보는것 같더군. 어제도 서울 간다 하고 빵구낸 내가 너한테 더 미안하다. 며칠내로 소주 한잔하자. 청평은 무지 썰렁해. 그런 썰렁함이 좋기도 하지만.

27. 재스민 11/28 16:29 님 얼굴 확인!
사진을 올려놓으셨네요.. 영영 모습을 드러내실 것 같지 않으셨는데..후훗.. 어떤 분이실까요, 세 분중에서..? 맞춰볼까요? 선 글래스를 쓰셨죠? 맨 오른쪽에 계신가요? 저는 이제 내년이면 돈을 버는 의무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취합니다. 오랫동안 생각해왔고 또 준비해온 여행인데, 어쩐지 매 우 기 쁘 다 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그리 기쁜 일도 그리 슬픈 일도 그리 화 나는 일도 없는 내 일상생활이 좋기도 하고 때론 외롭다는 생각도 들고... 님은 수행 잘 하세요? 저는 요즘 몸이 약해져 보약 을 먹고 있답니다. 육신은 잠시 쓰고 갈거지만 그래도 수행하는 데 큰 몫을 차지하네요...

28. 김홍성 11/29 07:38 잘 읽고 갑니다. pvsoul@netian.com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호전성에 관한 글 하나 읽었읍니다. 새벽에 일너나지 말자 유쾌하지 못한 사건이 맴돌았는데 원인을 잘 집어주신것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29. subtle 12/01 22:30 잘 보았답니다.. inmuri@yahoo.co.kr
요즘은 그저 지나가는 계절에 적응하느라 살기 힘들었는데 간만에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늘 사막엘 가고프답니다.. 그 광활함과 황량함앞에 서서 그저 떡 하니 서 있고픈 맘. 그러면 뭐가 내가 늘 그리워하는 대상이 잡힐까봐서..철없이 그런 꿈을 꿉니다..사막으로의 여행을. 젊어선 딱 두가지..물이면 물이고, 불이면 불이었는데.. 살다보니 때가 뭍는 건지 이젠 안되는 일이 없어뵙니다..용서못할 일들도 적어지고요..그럴 때면 그날은 하루종일 지난 '나'란사람의 그 딱딱했고, 깨지지 않을것 같았던 그 껍질을 찾아다니느라 헤맨답니다..그리곤 지쳐서 돌아오지요... 작년엔 그렇게 명동성당에, 그렇게 앉아있다가 온 기억이 납니다. 사람이 그리울땐 시장에 갑니다..대형 재래시장에. 그래도 그리울땐 혼자서 술을 마시지요.. 근데 이젠 이곳에 들러 생각을 해야겠답니다.. 이미 수많은 수행착오를 겪는 나는 참으로도 지친 얼굴로 살아갑니다..

30. 바람 12/02 21:57 참 좋은 싸이트군요.
아직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참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여기저기 많이 보면서 공부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31. 이병춘 12/08 23:15 저 단골손님 인데요...
나 스스로 안티 기독교라 자처하지 않지만.. 기독교의 그 근본주의가 싫어 인터넷을 뒤적 거리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사실, 이 홈페이지 처음 온것은 한 2주 됬는데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처음 여기 왔을때는 무슨 자연사진 모아놓은 홈페이진 줄 알았습니다. ㅡ.ㅡ 그리고 잔잔한 컴퓨터 키보드로 치듯 한 피아노 소리.^^' 그날 여기를 처음 온후, 메일 체크를 마친 후에는 바로 여기로오게되더군요.. 자꾸 저의 발을끌리게 만들고. 여기에 오면, 그냥 편안해지고, 좀더 내가 생각하던 것에 몰두 할수 있어지고,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되구, 하지만.. 왜 사람들은 이런 소리에 귀를 귀울이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말대로 "진실을 말하고 사람들이 웃지 않으면 질실이 아니다" 라는 말대로 치부해 버리기는 좀..... 감사합니다. 이런글 들이 인터넷상에 존재한 다느것이..

33. 문인희 12/14 05:56 좋은 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이트 주인장께서 직접 쓰신 글 외에도 번역문과 추천 사이트 들에서 너무나 소중한 내용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접하게 된 사이트이지만 좋은 도반을 알게된 느낌입니다. 실생활과 따로 있는 명상이 아니라 항상 우리가 살고 있는 실생활이 바로 명상의 생활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석담 문인희 드림

34. 바이올렛 12/15 21:46 매일 들르고 싶어요.
매일 들러보지 않으면 마음이 궁금한 사이트입니다. 오늘은 무슨글이 업되었을까? 글도 글이지만, 사진들을 어디서 구하셨는지 참 예쁘네요. 자신의 길을 열심히 가시는 님께 축복이 있으시길... 이미 축복받고 계시죠?

35. 김미숙 12/20 09:37 일상에서의 수행..
님, 재스민입니다. 이제 재스민이라는 이름을 안 쓰기로 했어요.. 지금 겨울방학이죠? 전 오늘부터랍니다.. 내년 호주여행때문에 살고있는 집이며 몇 안되는 세간살이를 다 처분하고 방학 때는 시골집에 내려갑니다. 거기선 pc방에 가야 인터넷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당분간 여기에 못 올듯 싶어요... 미리 인사드릴려구요... 다음 주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수행정진 잘 하시고 또 신학기도 잘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일상생활에서 수행을 한다는 것이 갈수록 고통입니다. 하긴 고통이 내 의식을 깨우치는 훌륭한 스승이긴 합니다만, 범인에 지나지 않는 저는 조금 고통스럽습니다. 어서 이 고통을 고통으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더 열심히 수행해야겠습니다... 님과 님의 가정과 주변 모든 분께 신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36. 시사랑 01/02 23:21 평온한 느낌
오늘 처음 들렀는데 제가 사랑하고 아끼는 책들이 여기 많이 있네요.. 그래서 너무 친근하고 제 전생의 한 부분에 머무른 듯 하네요

38. sangwon2 01/08 01:27 2003 이웃에게 희망을...!!
한국SOS119구조센터에서 실시하는 "2003 이웃에게 희망을..."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아래 주소로 접속하시면 좀더 자세한 사연을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sos119.org -한국 SOS 119 구조센터- 관리자님, 죄송합니다. 원치 않는 글이라면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39. 재훈 01/08 16:39 막간을 이용하여
친구 재훈이다. 일하다가 문득 너생각나서 한번 싸이트 들러봤다. 그동안 모든이들의 삶에 양식이 될만한, 주옥같은 글들을 많이 올렸구나.. 싸이트도 잘 꾸며져 있고.. 다 네수행의 결실인거도 같다.. 구석구석 철학적 (신앙적) 내음으로 가득 차있 는 싸이트가 마치 네마음속 거울을 들여다 보는 느낌을 받았다.. 앞으로 틈틈이 방문하여 진보된 네 모습 지켜볼 터이고.. 너가 마음 먹은 새해 소망들 꼭 이루길 바란다. 근데, 다른건 몰라도 너가 술을 줄인다는 것은 쬐금 힘들법도 한데.. '술을 조금 더 한다' 로 바꾸는게 어떨지.. 같이 늙어가는 친구들 서운하겠다. 어쨌든 수행 열심히 하길 바라고 다음에 또 들리마.

40. 동방의물결 01/15 20:01 너무 재밌는 분이시군요.
저와 똑 같은 우연히 들린 이곳에서 뜻밖에 지우를 만난듯한 느낌입니다. 반갑습니다. 올려주신책들중 대부분 제가 감명깊게 읽은 책 들인점이 정말 놀랍습니다. 이심전심이라... 추천해주신 책들 모두 정말 금쪽같은 책들이라 너무 소중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곳의 책소개로 좋은 인연만나 좋은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또 좋은 책들 있다면 소개해주십시요. 개인적으로 메일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세상은 넓고도 좁군요. 건강하세요.

41. 동방의물결 01/15 20:14 혹시 다카하시 신지의 다른 추천책이
김해석님이 해누리에서 출판한 다카하시 신지님의 책 말고도 국내에 혹시 출판된 책이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또는 이곳에 올라오지 않은 책들중에서 유명한 책들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우치무라 칸초님의 책이 국내에 소개되어 있는것이 있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죄송합니다. 여기까지만 백업을 해두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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