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트 주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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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4월 씀.)

저 한석훈은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고 서강대를 들어갔으며, 미국에서 세 군데 대학을 다니며 학사(B.A.), 석사(M.A.), 박사 학위(Ph.D.)를 받았습니다. 공부는 서양사와 교육학을 주로 했고, 그 외에 철학과 비교종교학에도 줄곧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현재는 아무 곳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고, 프리랜서 생활을 하며 자유를 누리고 있지만, 수입이 많지 않아 벌이가 좀 괜챦은 일을 해볼 생각으로 있습니다. 고정된 직장을 구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제가 좋아하는 공부 하나에만 집중하기 위해서이지만, 생계유지를 위한 돈벌이가 그런 집중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군요.

저의 지적 성향을 말하자면, 우선 저는 신토불이를 신봉하지 않습니다. 저는 서구중심적 현대성 역시 신봉하지 않습니다. 내 고향인 한국과 그 바깥에 있는 넓은 세상 전부를 내 참고서로 삼을 뿐입니다. 이 싸이트의 입구에서부터 주로 서양 인물들이 쓴 경구들을 늘어놓았습니다. 게다가 저의 글에는 다분히 '영문 번역체'적인 느낌이 엿보입니다. 그건 제가 미국에서 조금 오래 공부를 했다는 특수한 인연의 산물일 뿐입니다(그리고, 서양인들의 표현에서 금기와 성역을 깨는 대담함을 발견하기가 쉬워서이기도 하구요). 이런 것은 세월이 좀 흐르면 바뀌어버릴 지도 모르는 그런 것들에 불과합니다. 제가 집중하는 대상이 신(神, 주님, 하느님, 하나님, 창조주, 조물주, 절대자, 근원, 第一動因, 우주이성, 등등)이라는 것에만 집중해주세요.

제가 제공하는 것을 심판하는 것은 누구에게도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겁니다. 제가 제공하는 것을 즐겨주세요. 저라는 사람이 지금 하고 있는 이 일을 어떤 사연으로 하게 되었는가를 아래에 좀 더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서양의 유명, 무명 인물들의 짧은 글들을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에 대한 일종의 효과 장치로써 끼워 놓았습니다(번역은 제가 했습니다).
 
 

 

 1. 과거의 나: 인본주의자(humanist), 불가지론자(agnostic), 이성주의자

 

 2. 신과의 만남 체험

 

 3. 변신

 

 4. 구도 또는 수행의 길

 

 5. 체계화된 종교 밖에서 신을 만나는 것

 

 6. 나의 신앙

 
* e-mail: sukhoon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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