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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세연  2020-02-07 11:00:39, 조회 : 42, 추천 : 6

교수님~! 그동안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했는데

오늘 임용고시 최종합격 소식을 들었습니다.

기쁨보다는 안도감이 크지만,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신

임용고시 합격했다고 진짜 교사가 된 것은 아니라는 말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그동안 면접준비를 하면서 간간이 교수님을 떠올라보았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면접에서 인성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강조하여 더더욱 교수님께 배운바가

무의식중에 답변으로 나왔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교수님 비록 제가 경희대에서 교수님 강의는 한 학기밖에 듣지 못했지만,

앞으로 교수님의 책과 인문학 강의를 통해 교수님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제가 그동안 시험을 준비하면서 '왜 내가 교사가 되어야하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았고,

그 답 중의 하나가 한석훈 교수님과 같은 분께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었다는 것입니다.

무릇 좋은 가르침을 받았다면, 그것을 학생들에게 전달해야 하는 것이 교사의 자세가 아닐까하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교수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 교수님~!!!! 지금은 오전 4시 반이고 너무 잠이 안와서 다음 교직강의는 누가 하시나... 하면서 봤는데

어머...!! 교수님께서 경희교육대학원에서 강의를 하시네요 ㅠㅠ  저 지금 너무 가슴이 두근거려요 교수님

교수님 혹시 목요일에 강의하시는 두 강의 모두 청강해도 괜찮을까요?

저 진짜 지금 너무 설레고... 임용고시 합격한 것보다 더 벅찬느낌이에요....

교수님 허락해주실거죠??! 너무 부담은 갖지마세요...

그저 교직생활을 하면서도 교수님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면 정말 다행일 것 같다는 생각밖엔 들지않아요...^^;;

너무 감격해서 글을 썼네요...

교수님께서 경희대에서는 더 이상 강의를 하지 않는식으로 이야기를 하셔서 캠퍼스에서 못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런 반전은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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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  세연  2020-02-07
11:00:39
     [re] 교수님~~  한석훈  2020-02-08
11:33:05
       [re] 교수님~~  세연  2020-02-08
12:47:33
         [re] 교수님~~  한석훈  2020-02-09
10: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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