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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교수님~!
한석훈  (Homepage) 2020-05-16 12:39:29, 조회 : 22, 추천 : 6

세연 샘, 쑥스러운 '스승의 날' 기억해줘서 고마워요.
세연 샘 같은 마음을 먹고 교무실에 앉아 있으면 갈수록 많은 학생들이 찾아오겠네, 의지해보려고. 학생들이 의지하는 선생님으로 살려면 힘이 세야 하니까, 잘 먹고 건강을 유지하는 게 아주 중요하겠습니다. 코로나19도 조심하고, 스스로를 잘 돌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이번 학기에 내 수업 청강 안한 건 잘 된 것이네, 지금 인강만 하고 있으니. 다음 학기에는 사태가 풀려서 세연 샘에게 청강을 권할 수 있게 되면 참 좋겠습니다.
'현실'을 익히는 어려운 작업을 포기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은 성인기 성장의 필수 과제이죠. 그걸 맘에 들어 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안하고 넘어가면 언젠가 다시 맞닥뜨리게 됩니다. '현실'과 '이상' 사이의 간극을 자신의 힘으로 좁혀가는 것을 인내심을 갖고 끈기있게 배우기를 권합니다.
반갑고, 또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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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  세연  2020-05-15
10:10:41
   [re] 교수님~!  한석훈  2020-05-16
12: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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