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좋은 생각
Sayings of Paramahansa Yogananda
김정우 번역, 시인과 촌장, 1997


-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Paramahansa Yogananda)


다음의 요가난다에 대한 소개는 국내의 한 웹페이지로부터 인용한 것입니다:
 








 

"20세기 최고의 요가 수행자였던 파라마한사 요가난다는 1893년 1월 5일 인도의 고락크푸르에서 태어났다. 구도자로서의 자질을 타고난 그는 열한 살 때부터 인생의 비밀과 신의 섭리에 대해 알기 위해서 집을 떠나 여러 성자들을 찾아다니다가 마침내 숙명적으로 스승 스리 유크태스와르를 만난다.

그는 스승의 지도를 받으며 요가의 명상수행을 통해서 우주의식으로서의 사마디를 체험하고 깨달음을 얻어, 조용하게 펼쳐진 끝없는 바닷가에서 찰랑거리는 물결과도 같은 기쁨과 축복 속에 싸이게 된다. 명상을 바탕으로 한 유구한 인도 정신과 엄격한 요가 수행법을, 기독교적 구원관을 가진 현대 서구인들에게 간결하고 평이하게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은 요가난다는 그 후 테레즈 성녀를 만나고, 마하트마 간디와 교류했으며, 부활한 스승의 육신을 접하는가 하면, 조용한 기도에 잠긴 상태로 황금빛 후광에 싸인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게 된다.

신, 평화, 미소, 불멸, 빛, 기쁨, 겸손을 이야기하며 무수한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한 요가난다는 1952년 3월 7일 건강한 모습으로 마하사마디에 들었는데, 죽은 지 20일이 되도록 그의 육체는 부패되지 않았고 얼굴에는 무한한 기쁨이 서려 있었다. 파라마한사 요가난다가 살아온 특이한 삶의 모든 것을 보여 주는 이 자서전은 현재 세계 16개국 100여 개 대학에서 인도철학 및 요가에 대한 강의 텍스트로 채택되고 있기도 하다.

신을 향한 열정 어린 사랑, 깨달음을 희구하는 간절한 기도를 통해서 파라마한사 요가난다는 마침내 위대한 크리야 요가의 세계로 인도된다. 스승과의 운명적인 만남, 영혼을 뒤흔드는 벅찬 사마디의 체험, 성자들과의 감동적인 만남들, 사상을 초월하는 기적과 초능력 등 그의 일생은 어느 것 하나 버릴 수 없는 빛나는 영적 승리로 장식되었다. 20세기 최대의 요기로서 자신에게 부여된 사명을 자각한 요가난다는 그후 현대 문명의 심장부인 미국에 진출하여, 가난한 영혼들을 향하여 지혜와 사랑의 신선한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간디, 타고르, 테레즈 수녀 등이 그의 활동을 적극 지지하였고, 진리의 보편성과 세계성을 주장하는 그의 메시지는 전세계에 감동적으로 메아리쳤다. 그에게 있어서 종파란 무의미한 것이었다. 그는 매혹적인 음성으로 인간의 영혼을 이야기하고, 첨단과학을 논의할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이야기하며, 기적의 법칙을 설명한다."

*출처=
http://www.mindvision.org/checkbang/checkbook/viewbody_s.php?code=checkbook&page=5&number=89&productid=bcsm
 

이 사람에 대하여 저는 별로 아는 바가 없습니다. 이 사람의 책도 우연치않게 노점수레에서 집어들어 사게 되었구요. 그러나 그 내용은 참으로 심오하더군요. 제가 처음으로 힌두교와 요가의 전통에 접하게 된 것도 참 우연처럼 일어났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20년 쯤 전에 미국의 시애틀 국제공항에서였던 것 같습니다만, 한 미국인이 내게 다가와서 불우아동을 위한 헌금을 청했던 일이 있습니다. 그 때 저는 지갑 속에 일본 엔화를 좀 가지고 있었는데, 당장 일본에 갈 일도 없을 것 같고 해서 별 뜻없이 수천엔 정도의 거금을 그에게 건네줬습니다. 그 남자는 공항로비의 모금 치고는 꽤 많은 내 헌금 액수에 놀라며 이것 저것 제게 말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딱히 바쁜 것도 아니고 해서 잠시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는 급기야는 제가 종교가 있는지 물었습니다. 없다는 제 대답에 그는 웃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That's because you're too intellectual (그건 댁이 너무 지적(知的)이기 때문이지요)." 전 그의 이 말이 칭찬인지 비판인지 잘 구분이 안 갔습니다. 어쨌든 그는 저의 헌금 호의에 재차 감사를 표시하며 두툼한 하드바운드 책 한 권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 책만 해도 10달러 이상은 가겠더라구요. 그런데, 나중에 비행기 안에서 그 책을 펼쳐보고는 좀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그것은 힌두교에 관한 개괄적인 설명을 담고 있는 책이었는데, 내용은 얼핏 보기에도 매우 황당무계했으며, 컬러 삽화에 나타난 성인과 신들과 신비스러운 존재들은 현대화된 저의 시각에는 상당히 당혹스러운 그 무엇이었습니다. 그 후 그 책을 한 번도 들춰본 일조차 없이 십수년이 흘렀었는데, 미국의 공영방송(PBS)에서 연재한 힌두 종교 지도자인 디팍 쵸프라의 강연에 매혹된 이후에 우연챦게 책정리를 하다 그 책을 다시 집어들게 되었습니다. 인도의 종교전통과 저와의 인연은 이렇게 우연처럼 이어져 왔습니다. 물론 저는 신의 섭리 안에서 우연은 존재치 않는다고 믿고 삽니다만.

 
[잠정적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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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을 찾기 위하여 (200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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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만의 일 (200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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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름다운 것들 (200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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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과의 관계 (2003/3/8)



 



 

5. 신의 본성 (2003/6/1)



 



 

6. 현실주의 (2003/10/18)



 



 

7. 경전에 관한 지식 (2004/4/25)



 



 

8. 가정에 대한 의무와 수행 (2005/10/4)


 



 

9. 삶의 전체적 의미 (2007/4/29)



 



 

10. 야심 (2008/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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