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의 비밀
백련선서간행회 번역, 장경각, 1997

- 지나 서미나라 (Gina Cerminara)


저는 윤회에 관해서는 강한 의견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단지, 예전에는 일종의 신학적 비유 정도로만 여겼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실제로 우주가 움직이는 체계일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윤회를 불합리한 미신으로 치부하기에는 세상에 그것을 지지하는 증거들이 너무 많다고 판단하게 되었을 뿐입니다. 잘 알지는 못하지만 내심 믿고 있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윤회가 진실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그런 믿음 체계가 인도 문명에 국한 되었던 것이 아니라 심지어는 기독교의 초기 형태에도 공유되고 있었다는 빈번한 증거들을 접하면서, 윤회와 환생이 인간의 믿음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 보편적인 우주관의 주요 부분이 아닐까 하는 추론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이 책을 쓴 서미나라씨에 대한 소개글을 어디선가 퍼온 것입니다.

윤회론이 삶에 던지는 의미는 무엇인가?
서양 심리학자의 입장에서 윤회론의 과학적 논증을 시도한 책. 기존의 윤회론 서적들이 과학적 바탕 없이 기담류의 사례들을 수집해 공개하는 차원에 머문 데 반해, 이 책은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입장을 엄정하게 유지하면서 윤회와 윤회론의 실체에 접근해 들어가고 있다. 저자인 심리학 박사 지나 서미나라(Gina Cermanara)는 방대한 증거자료를 제시하며 윤회가 결코 종교적 공상이 아니라고 못박고 있다. 그는 윤회론이 우주와 인간을 둘러싼 불가해한 현상들을 가장 합리적으로 설명해주는 과학적인 우주론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저자는 기독교 신학, 철학, 투시와 초능력, 심리학, 문학, 무대예술, 언어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면서 흥미로운 예화들을 통해 조리있는 논증을 시도하고 있다. 저자는 환생과 윤회라는 무거운 주제를 뛰어난 화술과 재기발랄한 문체로 풀어나가며 윤회론이 황폐화된 현대사회의 ‘사상적 대안’이라는 자신의 주장을 설득력있게 펼치고 있다. 이 책은 윤회론의 현대적 재해석을 시도하고 있는 역작으로, 고대와 현대, 동양과 서양, 신비주의와 과학을 잇는 저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나 서미나라는 미국의 뉴에이지 사상을 주도한 인물 가운데 한 사람으로, 저술가이자 강연자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위스콘신 대학에서 현대언어학, 교육학, 심리학 학위를 받은 다음 위스콘신 음악학교에서 피아노와 성악까지 공부한 그는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2년에 걸쳐 미국의 유명한 영능력자 에드가 케이시가 남긴 자료들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책으로 내기도 했는데, 이 책은 <윤회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서도 번역, 출간된 바 있다.
*출처:
http://www.mindvision.org/checkbang/checkbook/viewbody_s.php?code=checkbook&page=3&number=158&
productid=b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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