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Talmud
김제하 번역, 소담출판사, 1990

- 마빈 토케이어(Marbin Tokeier)


유대인의 경전 탈무드의 이야기들을 뽑아서 대중적인 이 책을 저술한 유대인 랍비 토케이어가 탈무드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탈무드는 모두 20권, 1만2천 페이지에 달하며, 단어 수 2백5십만 이상으로써 중량 75킬로그램이나 되는 방대한 것이기 때문이다 .... 탈무드는 책이 아니다. 이것은 심오하고 방대한 문학이다. 이 1만2천 페이지는 B.C. 500년부터 A.D. 500년까지의 구전을 10년간에 걸쳐 2천 명의 학자들이 편찬한 것이다. 동시에 이것은 현대의 우리들도 지배하고 있으므로, 말하자면 유태 5천 년의 지혜이며, 온갖 정보의 원천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정치가, 사업가, 과학자, 철학자, 부호, 저명인이 만든 것이 아니다. 학자에


 

의하여 문학, 도덕, 종교, 전통이 전달됐던 것이다. 탈무드는 법전은 아니지만 법이 말해지고 있다. 역사책은 아니지만, 역사가 말해지고 있다. 인명사전은 아니지만 많은 인물이 말해지고있다. 백과사전은 아니지만 백과사전과 똑같은 구실을 하고 있다. 인생의 의의는 무엇인가? 인간의 위엄이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5천 년에 걸친 유태인의 지적 재산, 정신적 자양이 여기에 들어 있다. 참된 의미에서의 뛰어난 문헌이며, 장려한 문화의 모자이크이다. 서양 문명의 근본적인 문화양식과 서양 문명의 사고 방식을 깊이 이해하기 위하여는 탈무드를 보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위의 책, pp. 17-18)

서구 현대 문명의 정신적 근간을 창출한 최대의 천재들인 칼 맑스, 지그문트 프로이트, 앨버트 아인쉬타인은 모두 유태인이었습니다. 그런 저력의 민족의 의식 핵심에 자리잡고 있는 지혜의 글을 수박 겉핥기 식으로나마 살펴 보겠습니다.

 
[잠정적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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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낙관주의 (2003/2/22)

 


 

2. 랍비 힐렐의 금언 (2003/5/25)

 


 

3. 아키바의 죽음 (2003/7/19)

 


 

4. 마법의 사과 (2003/12/14)

 


 

5. 그릇 (2005/1/3)

 


 

6. 쾌락 (2005/12/10)

 


 

7. 희망 (2007/7/9)

 


 

8. 꿈 (2009/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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