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혁명
Power vs. Force
이종수 번역, 한문화, 2002

- 데이비드 호킨스 (David Hawkins)


미국의 정신치료 전문가인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가 이십여 년간 수천 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발견해냈다는 '의식 레벨 측정법'에



 

의하여 인간 내면의 신성(神性)에 관한 매우 고무적인 결론들을 이끌어내고 있는 책입니다. 의사이신 저의 길벗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이고 그 내용과 스타일은 의학이나 생물학 저서를 연상시키는 특유의 딱딱함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의식이 고양되는 느낌을 받은 것은 의외이면서도 즐거운 체험이었음을 고백합니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인간의 의식 발달 레벨을 0에서 1000점까지 로가리듬의 점수로 환산해서, 각 점수대에서 드러나는 의식의 수준을 묘사한 것이었습니다. 200점을 분기점으로 파괴적인 삶과 잠재성 발현의 삶으로 나뉘게 되는데, 600점 이상은 성인의 수준으로 묘사되며, 1000점에 이른 인간으로는 크리슈나, 부처, 예수가 있다고 합니다. 행복을 성적순으로 측정하는 교육열병의 사회에서 자라서 그런지, 이런 체계적인 점수화가 친근하게 느껴지고 이해하기도 쉽군요.

다만 한 가지 이 책에 대한 소개자의 부담으로 남는 것은, '수천 번의 실험'에 의하여 보편 타당성이 입증되었다고 하는 그 방법이 입증된 과정 그 자체를 담은 기록에 독자가 접근할 수 없다는 점, 따라서, 철저히 이성적으로 호킨스 박사의 주장들에 동의하기에는 아직 불분명한 부분들이 남아 있다는 점이라고 하겠습니다. 물론, 저는 이 책의 주장을 이성적으로만 받아들인 것이 아니기에 여기에 이렇게 소개합니다.

 
[잠정적 폐쇄]
 
 


 

1. 이 책이 의도하는 바 (2003/6/14)

 


 

2. 독후감 (2003/7/9)

 


 

3. 앎의 원천 (2003/8/3)

 


 

4. 의식의 지도 (2004/1/4)



 

5. 슬픔: 에너지 수준 75 (2005/1/9)

 


 

6. 중용: 에너지 수준 250 (2006/1/14)

 


 

7. 자발성: 에너지 수준 310 (2007/8/20)

 


 

8. 작은 친절 (2009/7/6) <Ended>

 

 

 

    '책의 지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