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 한알 속의 우주 - 无爲堂 장일순의 이야기 모음
녹색평론사, 1997

- 장일순 (김현주 엮음)


군사정권 시대 민주화 운동의 막후의 지도자였으며 생태주의적 공동체 운동인 한살림의 창립자인 무위당 선생의 강연 모음집입니다. 그런 인물의 책이 본 싸이트의 성격에 부합할 수 있는 소이연은, 바로 이 책의 제목인 '나락 한알 속의 우주'라는 표현 속에 담겨 있는 무위당 선생의 신앙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무위당 선생은 동양의 유, 불, 선의 전통을 계승한 열린 정신의 크리스찬이라고 볼 수 있으며, 그의 말씀을 모아서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편집자 이현주 목사님 또한 동, 서양의 종교적, 사상적 전통을 넘나들며 '울타리 없는' 신앙의 길을 제시해주고 있는 대


 

표적인 저술가임을 감안하면(본 싸이트에도 이분의 '이아무개 목사의 금강경 읽기'라는 책이 소개되어 있음), 왜 제가 이 책을 여기에 소개하는지 별도의 설명이 필요없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그런 이유 보다도, 제가 읽기에는 무위당 선생이라는 분은, '소인배'들로 가득 찬 현대 한국 사회에서 돋보이는 흔치 않은 진정한 '군자'였으며, 큰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군자와 성인이 동일한 것인지 어쩐지에 관해서 저는 잘 모르겠지만, 성인의 반열에 포함시킬 수 있는 인물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판단은 독자 자신의 것이겠지요. 아무튼 이분의 단순하면서도, 진실되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말씀들을 아래에 소개해봅니다.
 

 
[잠정적 폐쇄]
 
  


 

1. 모든 것이 나의 선생 (2005/10/18)

 


 

2. 어디에나 계신 신 (2005/10/18)

 


 

3. '나'라는 장벽 (1) (2006/11/11)

 


 

4. '나'라는 장벽 (2) (2006/11/24)

 


 

5. 무용지용(無用之用) (2008/3/4)

 


 

6. 자연스럽게 해라 (2012/8/29)

 

 

 

    '책의 지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