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Blessed Are the Peacemakers: Christ's Teachings about Love, Compassion & Forgiveness
Shoemaker& Hoard, 2005

- 웬델 베리 (Wendell Berry)


'책의 지혜' 쎅션에 '삶은 기적이다'로 제가 열렬하게 소개한 바 있는 베리 싸부님의 매우 얇은 책입니다. 베리 선생은 분명히 미국 문화의 주류에 속하는 인물은 아니지만, 상당한 유명세를 얻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한 미국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위대한 미국 시인'으로 언급된 것을 본 적도 있습니다. 이분의 말씀은 기독교적 영성에 기반한 생명 존중 사상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분의 글을 한 마디로 말해, 찬양합니다. 문장 하나, 하나에 고수의 깊이가 그득 고여있습니다. 과연 시인이 쓴 산문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기독교의 평화주의에 대한 일종의 재평가를 담고 있으며 신약 성경의 적절한 구절들을 인용한 것이 그 본문을 이루고 있습니다만, 저는 그 결론에서 뿜어나오는 베리 싸부님의 영혼의 글발에 압도되어 이곳에 시급히 소개하게 됐습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본 싸이트의 '평화 사상' 쎅션과 그 맥을 같이 합니다.

영문 원전으로부터 한석훈이 번역하여 올립니다. 번역 절차로 인해 원문의 아름다움이 훼손당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잠정적 폐쇄]
 



 © Rob Shetterly                                                                                                                                              
 

"지금 우리 사회상의 가장 우려되는 징조는, 우리의 지도자들이 전쟁에서 젊은이들의 생명을 희생시킬 용기는 갖고 있지만, 우리가 탐욕을 줄이고 낭비를 줄여야만 한다고 말해줄 용기는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그림의 배경 글)

 


 

1. 서문: '네 이웃'이란... (2008/11/17)

 


 

2. 예수의 명령 (2008/11/24)

 


 

3. 모호함 없는 명령 (2008/12/8)

 


 

4. 필연적인 무지 (2008/12/12)

 


 

5. 풍성한 삶 (1) (2009/2/1)

 


 

6. 풍성한 삶 (2)  (2009/2/9)

 


 

7. 풍성한 삶 (3) (2009/2/20) <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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