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무의식의 상징
Man and his Symbols
이부영 外譯, 집문당, 2008

- 칼 구스타브 융 編
(Carl G. Jung, eds.)



이미 이 싸이트에는 융의 글들이 여러 차례 소개돼있지만, 이 책은 융이 자신의 생의 말년에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삼아서 제자들과 공동집필한 책으로 나름의 의의가 있습니다. 평소 자신의 사상이 지나치게 난해하여 일반인들에게 전하기를 꺼려한 것으로 알려진 융이 1959년에 영국 BBC의 특별 대담 프로그램에 응한 이후에 심경이 바뀐 것으로 엿보입니다. 이 책의 집필을 마친 해인 1961년에 융은 서거했으니, 만년의 그의 심경의 변화는 후대를 위하여 매우 다행스러웠던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대중을 상대로 집필했다 하여 내용이 쉬운 것은 결코 아니어서, 저로서도 공들여 정독해도 따라가기가 쉽




 

지 않았습니다. 제 수준에서 동감하고 이해할 수 있었으며, 길이 간직하고 싶은 구절들을 한 데 모아놓고 싶어 이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현대 합리주의의 폐쇄회로 속에서 실존적 무의미에 쇠락해가고 있는 헛똑똑이 지성인들에게 영감과 빛을 주는 내용들로 가득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정적 폐쇄]
 
  



 

1. '신성'을 잃은 현대인 (2014/2/3)


 



 

2. 신성 회복과 개인 (2014/2/3)



 



 

3. 현대인이 상실한 삶의 목적 (2014/2/3)


 



 

4. 과학을 추구하며 영성을 껴안는 인간상 (2014/9/6)


 



 

5. 의식 너머의 '나'의 주인 (2014/12/29)


 

 

 

 

    '책의 지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