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The Silence
김윤성 번역, 바오로딸, 1973

- 엔도 슈사쿠 (遠藤周作)


엔도 슈사쿠라는 분에 대해서는 일본의 유명한 소설가라는 것 정도밖에 저는 모릅니다. 인터넷으로 일본을 돌아다녀보니 나가사키에 엔도슈사쿠 문학관이라는 작은 박물관이 있더군요. 엔도씨의 책도 '침묵' 한 권밖에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한 권의 소설이 전달해주는 종교와 신앙에 대한 그 막막함과 절망감, 좌절감,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뛰어넘는 종교 이상의 무언가에 대한 암시는 그야말로 강력한 것이었습니다.

매우 인간적인 것과 매우 신적인 것(이것도 우리 인간이 규정한 것에 불과하나)이 분리되지 않고, 타협하며 서로 화해하는 그 지점을





 

'침묵'은 무서우리만큼 담담한 필치로 그리고 있습니다.

소설의 기본적인 줄거리는, 17세기 일본에 기독교 전파를 위하여 파견된 포르투갈 출신 예수회 신부가 일본막부로부터 박해를 받고, 그 과정에서 그 신부가 배교(背敎)하게되었는데, 이 과정에 얽힌 사연을 또 다시 파견된 예수회 신부가 밝혀가는 여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잠정적 폐쇄]
 
 

suiren.jpg

 

1. 추악함과 성스러움 (2002/5/7)



 

img143.jpg

 

2. 비참함을 위한 순교 (2002/8/3)



 

mizu-2.jpg

 

3. 예수님 얼굴 상상하기 (2002/11/30)


 

kumo5.jpg

 

4. 배교(背敎) (2003/2/22)



 



 

5. 님의 침묵 (2003/5/17)



 



 

6. 더럽고 추한 것 (2003/9/29)



 



 

7. 선교의 함정 (2004/4/3)



 



 

8. 가장 괴롭고 큰 사랑의 행위(1) (2005/5/15)


 



 

9. 가장 괴롭고 큰 사랑의 행위(2) (2005/5/15)


 



 

10. 가장 괴롭고 큰 사랑의 행위(3) (2005/5/15)


 



 

11. 가장 괴롭고 큰 사랑의 행위(4) (2005/5/15)


 



 

12. 가장 괴롭고 큰 사랑의 행위(5) (2005/5/15)


 



 

13. 結 (2007/4/7) <Ended>



 

 

 

 

 

 

 

    '책의 지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