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2003/3/15)
 

(김광선님께서 보내주신 일곱 번째 긴 글입니다.)


사랑은 하나님 자신이며 영광이다.

사랑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에서 나온 것이다.

사랑은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을 통해 나타난다.

사랑의 근원이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다.

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 피조물을 사랑하신다.

사랑의 원천은 하나님이다.

사랑의 하나님은 살아 있는 모든 존재를 사랑하신다.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 안에서 사랑의 불꽃을 일으켜 주신다.

사랑이 아닌 하나님의 행위는 없다.

성경 전체는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계시(啓示)로 채워져 있다. 예수님의 전 생애(生涯)가 이를 선포한다.

성령은 본질상 당신 자신을 열고 상대방에게 내어주는 사랑 자체이므로, 외부를 향해서도 사랑으로 활동하신다.

예수님은 사랑의 실천자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구속하는 사랑과 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의 최고 표현이다.

예수님의 본질은 헌신과 사랑이다.

예수님의 사랑은 생명을 버린 사랑이다.

하나님께서 행하는 모든 것은 사랑이다.

하나님은 '지극히 선하시고 사랑 자체이다'함은 '하나님은 무한히 자비로우며, 아버지의  사랑으로 우리에게 좋은 것을 항상 베풀고 계신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공동체를 창조하는 사랑이다.

하나님은 공의이며, 동시에 사랑이다.

하나님은 근원적인 사랑이며, 온 세상의 모든 사랑은 하나님의 근원적(根源的)인 사랑에 의거해서 서로 사랑한다.

하나님은 끝이 없는 사랑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 피조물을 한없이 사랑하신다. 여기에는 어떤 예외도 없다. 하나님을 모르거나 믿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도 하나님은 빠짐없이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원수와 죄인들을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사랑에 조건이 없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셨다.

하나님은 당신의 충만 안에서 한없이 당신을 비우며, 우리에게 당신 자신을 한없이 내어주는 아가페 자체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말씀으로 창조하신 세상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이 창조하신 모든 세계를 사랑하고 끝까지 지키시며 보전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이 창조하신 우주만물과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 즉 남녀, 노소, 빈부, 귀천, 죄인 할 것 없이 모두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극진히 사랑하는 사랑 자체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똑같이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위하는 사랑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한결같이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모든 사랑의 근원이다.

하나님은 모든 영혼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모든 은사뿐 아니라, 당신 자신까지 내어 주는 온전한 사랑이다.

하나님은 모든 참된 사랑의 원천이며, 목표가 되는 사랑이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을 공급하고 있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무상으로 피조물과 인류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무한한 사랑으로 흘러넘친다.

하나님은 무한한 사랑이다.

하나님은 무한한 지혜와 무한한 사랑이다.

하나님은 미움과 파괴를 사랑의 힘으로, 사랑으로 변화시키신다.

하나님은 미움이 섞여있지 않는 사랑이다.

하나님은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를 차별없이 대우하고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변함없는 사랑으로 모든 것을 돌보신다.

하나님은 본질은 사랑이다.

하나님은 사랑 자체로서 사랑의 원천이며, 살아 계시는 사랑이다.

하나님은 사랑 자체이기에 당신의 존재를 창조를 통해 분여(分與)하시고, 우리에게 당신의 사랑을 주셨다.

하나님은 사랑 자체이며, 모든 사랑의 원천(源泉)이다. 따라서 모든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사랑이다.

하나님은 사랑 자체이며, 예수님은 사랑의 화신, 성경은 사랑의 편지, 성령은 사랑의 영, 우리는 그 사랑 안으로 빨려 들어온 사람이다.

하나님은 사랑과 자비로 충만(充滿)하다.

하나님은 사랑과 진실이 넘치신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우리 안에 거하신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존재(存在)하신다.

하나님은 사랑의 공급자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불가마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원천이다.

하나님은 사랑이 있는 곳에 계신다.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사랑이다.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고, 어떤 조건(條件)도 없는 순수(純粹)한 사랑이다. 그리고 영원하고 절대적인 사랑이다.

하나님은 사랑이므로, 사랑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은 사랑이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사랑이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그 사랑의 결정체이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이, 사랑받는 이, 그리고 사랑 그 자체이다.

하나님은 선하고 자상하며, 너그럽고, 사랑이 풍성하다.

하나님은 성육하신 예수님의 삶 안에서 당신의 자비와 사랑을 드러내셨다.

하나님은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며, 당신이 만드신 어느 것도 싫어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시대와 인종을 초월한 모든 악인, 모든 선인을 포함하여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애증(愛憎)을 넘어선 사랑의 존재이다.

하나님은 어디에서나 흘러넘치는 사랑이다.

하나님은 영원히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이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삶과 죽음이라는 구체적인 행위 속에 당신의 사랑을 드러내셨다.

하나님은 온 인류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온화한 불로, 영원한 사랑으로 채워져 있다.

하나님은 완전한 사랑이다.

하나님은 용서와 치유를 선사하는 무한한 사랑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실천하는 자비와 사랑의 기원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감싸주고 지탱해 주는 사랑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해방을 위해 노력하는 자비가 가득한 사랑이다.

하나님은 우주의 주재자이며, 무한한 사랑이다.

하나님은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다.

하나님은 의(義)로운 사람에게나 불의(不義)한 사람에게나 동일(同一)하게 햇빛을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모든 민족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이유 없는 사랑, 끝없는 사랑, 조건 없는 사랑이다.

하나님은 인류 역사 안에 자비와 사랑으로 살아 계신다.

하나님은 자연과 우주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존재 자체가 사랑이다.

하나님은 참된 사랑의 원천이며, 목표가 되는 사랑이다.

하나님은 창조자로서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타자(他者)에 대한 인정(認定)과 완성으로 이해되는 무상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능력(能力)은 끝이 없으며, 하나님의 자비(慈悲)로운 사랑은 하나님의 다른 모든 업적을 능가한다.

하나님의 모든 활동은 아가페의 표지를 지니고 있다.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은 끝이 없다.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 밖으로 퍼져나간다.

하나님의 본성은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강물처럼 넘쳐흐른다.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는 모두 사람을 향해 존재한다. 모든 생명을 향해 존재한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제외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의 사랑은 거룩하고, 순수하다.

하나님의 사랑은 구체적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끊임없는 용서를 베푸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나 크고 넓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담지 못할 죄인은 없다.

하나님의 사랑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하나님의 사랑은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비친다.

하나님의 사랑은 다함이 없다.

하나님의 사랑은 당신의 모든 것을 전부 주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것을 녹이고 융합시킨다.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만물을 비추며 어떤 차별도 두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사람을 골고루 차별없이 살리는 무연대자(無緣大慈)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사랑의 출발점이요, 원동력이며 최종 완성점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죄인을 살리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궁무진하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상으로 주어지는 은총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 주고 희생하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이며, 끝이 없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하며, 우주 만물을 감싸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색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다.

하나님의 사랑은 보편적 사랑이며, 절대적 사랑으로서 상대적인 사랑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부드럽고 너그럽다.

하나님의 사랑은 부정한 사람과 무지한 사람, 다투는 사람과 논쟁하는 사람들을 다 포용(包容)하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뻗어나가고, 거저주고, 창조하는 사랑일 뿐 아니라, 인자하고 자비로우며 동정하고 구속하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순수하고 영원하다.

하나님의 사랑은 아가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아무런 조건 없이 모든 것을 주신 헌신적인 사랑이요,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인간의 몸이 되신 뜨거운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느 누구도 멸망 받기를 원치 않는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떠한 죄일지라도 용서하고 인생을 새롭게 하는 능력이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편안하고 어디나 침투되어 있고 언제나 활동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무궁한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고, 거짓이 없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고, 다함이 없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고,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히 날마다 새롭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그 깊이를 나타내셨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님의 죽음 안에서 우리에게 알려졌다.

하나님의 사랑은 완전하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하여 세상 안에서 활동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이제까지 알던 사랑 중 가장 위대한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감싸며 우리의 존재에만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행동들에 새로운 의미를 준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마음속에 충만하며, 잠재의식 속에서 끊임없이 솟아오른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사랑을 발생케 하는 원인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언어로 표현할 없는 크나큰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영에 넘쳐흐른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자아를 소멸시킨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주에 충만하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주적이고, 초월적이고, 영원하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종 차별이 없으며, 국경(國境)이 가로막지 않으며, 남녀노소의 차별이 없으며, 지위의 높고 낮음과 환경의 빈부를 가리지 않고 모두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일시적이거나 단회적인 것이 아니다. 계속적(繼續的)이며 무제한적이며 한이 없다.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적인 사랑이며, 참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 없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존재하는 모든 것을 존재하게 만든다.

하나님의 사랑은 죄인뿐 아니라 원수에게까지 미치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지금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지속적이고, 비이기적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진실하다. 그 증거가 예수님이며, 십자가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차별이 없고, 다함이 없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창조의 사랑이요 섭리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추상적인 사랑이 아니라, 예수님의 희생으로 드러난 실제적인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풍성한 사랑이다. 당신의 모든 것을 주시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 자신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들어 오기 위한 열쇠요, 세상에서 진리를 구하는 우리에게 도달하기 위한 열쇠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늘을 두루 마리 삼고 바다(海)를 먹물 삼아도 다 기록할 수 없는 무한(無限)한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한계가 없다. 한계가 없기 때문에 그 깊이 또한 헤아릴 길이 없다.

하나님의 사랑은 한없는 사랑이며, 무진장한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한없이 크고 넓은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행함과 진실함으로 베푸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길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하나님의 사랑의 가장 확실한 표현은 예수님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극치가 예수님이다.

하나님의 역사(役事)는 사랑의 역사이다.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은 끝이 없다.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은 천지에 가득하다.

하나님의 인격과 본성은 사랑이다.

하나님의 초월적인 사랑은 존재하는 모든 것의 구석구석까지 두루 뻗어 가며, 그것에게 은밀한 숨결과 생생한 박동과 가슴 벅찬 의미 충만함과 숭고한 신비를 선사한다.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은 온 땅에 가득하다.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은 하늘에 닿아 있다.

하나님이 계신 곳에는 사랑이 충만하다.

햇빛과 비는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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