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 (2003/3/22)
 

(김광선님께서 보내주신 여덟 번째 긴 글입니다.)


만유의 주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신다.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사랑의 근원으로서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을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절대적 사랑이다.

성령은 우리를 무한히 사랑하셔서 우리 안에 사신다.

성령은 우리에게 예수님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신다.

성령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믿게 하신다.

성령은 하나님께서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려 주신다.

성령은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전달해 주신다.

신랑이 신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신랑이신 예수님은 당신의 신부인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바쳐 사랑을 쏟아주셨다.

어느 누구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영원 전부터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고 지금도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신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당신을 생명을 버리신 것은 우리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예수님은 당신의 목숨까지 바치며 우리를 사랑하셨다.

예수님은 당신의 몸을 찢어 우리를 위한 대속 제물이 됨으로 우리를 향한 순전하고 깊은 사랑을 증명하셨다.

예수님은 우리 안에서 우리를 사랑하신다.

예수님은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셔서 당신의 거룩하신 몸을 아끼지 않고 우리에게 주셨다.

예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와 한 영이 되셨다.

예수님은 우리를 당신의 생명을 주기까지 사랑하신다.

예수님은 우리를 戀人(연인)처럼 사랑하신다.

예수님은 우리를 무한히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생명을 우리를 위한 화목 제물로 하나님께 바치셨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주셨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서 당신을 온전히 희생하셨다.

예수님은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신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깊이 배려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 보여주셨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오셔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사랑을 실현하시고, 부활하셔서 지금도 끊임없이 우리를 사랑하고 계신다.

예수님은 우리의 영혼을 당신의 영혼(靈魂)과 같이 사랑하며, 우리의 몸을 당신의 몸과 같이 사랑하신다.

예수님은 죄 많은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다. 이리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당신의 사랑을 확실히 보여 주셨다.

예수님은 죄에 물들어 사랑을 잃어버린 우리를, 이웃에게 미움을 받고 소외된 우리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베푸신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배반한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목숨을 바쳐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완전한 사랑의 본질을 보여주셨다.

예수님을 우리를 사랑하며 기뻐하신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우리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드러났다.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처럼 하나님도 여기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를 사랑하신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해도 우리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 안에 있다.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한 당신의 사랑을 확증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전에 하나님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던 느끼지 않던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와 함께 있다.

우리는 받을 자격이 전혀 없지만,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을 우리에게 쏟아 부어 주셨다.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하지 못해도 예수님은 우리를 계속 사랑하신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친절하신 자비로 채워졌고, 사랑에 싸여 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아왔고, 지금도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한 적이 없을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고, 지금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히 우리를 사랑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태어났고, 지금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은 광대무변하고 한이 없다.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다.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분은 하나님이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만큼이나 큰 사랑인가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서 증거해 주셨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나 크고 놀라와 말로 다 형용할 수 없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당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준 사랑이며, 당신의 생명까지 내어놓은 사랑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무궁무진해서 어떠한 방법으로도 측량할 수 없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는 불변하는 사랑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하고 영원하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불붙는 사랑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상상을 초월한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아무리 계산해도 측량(測量) 할 수 없다. 아무리 느끼려 해도, 우리의 작은 가슴으로는 그 무한하고 영원함을 감지할 수 없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는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님의 피로 증명되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님의 희생(犧牲)을 통하여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입증(立證)되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온전한 사랑으로서 누구도 끊을 수 없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사랑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예수님을 보내 주셨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위대(偉大)하고 강하다. 그 사랑을 끊을 힘은 하늘에도 없고 땅에도 없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자녀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강하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적인 사랑이며, 무조건적인 사랑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 없이 베푸는 헌신적인 사랑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치열한 불길같이 변함없이 타오른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한량없고, 그 깊이를 측량할 수 없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자녀(子女)를 대하는 어머니의 사랑같이 실제적이고 확실한 사랑이며, 사랑하는 배우자에게 모든 것을 내어 주는 열정적인 사랑과 같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님 안에 육화되었다.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줄은 누구도 끊을 수 없다.

우리의 내면에 거하는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신다.

우리의 머리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당신 자신과 같이 사랑하신다.

우리의 모든 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진정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세상에 구세주로 보내셨다.

하나님 앞에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불 속에 싸여 있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신 것은 우리에 대한 당신의 지극한 사랑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고, 우리를 만들고, 이스라엘의 역사를 주관하고, 예수님을 보내고, 복음을 전파하고,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심의 모든 사건은,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신 것은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는 내용이 크게 세 가지 양식으로 나타났다. 첫째는 창조자로서의 성부 하나님이고, 둘째는 구원자로서의 성자 하나님이며, 셋째는 성화자로서의 성령 하나님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방법은 사랑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땅에 찾아오신 사건, 곧 성육신의 사건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포기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사랑하심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하나님은 과거(過去)에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 안에 살아 계시며,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매일, 하루 종일, 그리고 인생 내내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끝없는 사랑으로, 지극한 열정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날마다 계속해서 우리를 향한 당신의 사랑을 특유한 방법으로 표현하신다.

하나님은 당신과 같은 자리에 우리를 앉게 하려고, 하나뿐인 독생자까지 죽이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으로 우리를 찾아 나서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을 예수님을 통해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나타내 보이셨다.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처럼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인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빠짐없이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인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으로 창조한 우리를 끊임없이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뜨거운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무궁한 사랑으로 우리에게 접근하신다.

하나님은 무한한 당신의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고자 예수님을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사람이 되게까지 하시고, 죽기까지 희생하도록 하셨다.

하나님은 무한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고 아끼신다.

하나님은 불붙는 사랑으로 우리에게 오신다.

하나님은 사랑은 당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그 몸을 으깨어 피로 즙내어 우리의 마음에 바르실 정도로 강렬하다.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에 우리가 죄인일 때조차도 우리를 사랑하셨다.

하나님은 사랑이며,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은 영원불변하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분이요, 우리는 사랑을 받는 자이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사랑할 사람이 단 한 사람 밖에 없듯이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아버지이며 우리를 위한 무상(無償)의 사랑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셨으며, 지금도 사랑하며, 또 영원토록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영원무궁한 사랑이다. 누구를 향한 영원무궁한 사랑인가? 우리를 향한 영원무궁한 사랑이다.

하나님은 영원으로부터 우리를 사랑하셨다.

하나님은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며, 한결같은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신다.

하나님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세상(世上)에 보내어 우리 대신 죽게 하심으로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나타 내셨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우리를 위해 죽게 하심으로 당신이 우리를 사랑 하신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 주셨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죄인 된 우리에게 주심으로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확증하셨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 대한 당신이 사랑이 어떤 것인가를, 참된 사랑이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보여주셨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우리를 한 없이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 존재 전체를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사람을 아주 친밀하게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를 사랑하는 것보다 수천 배, 수억 배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는 사랑 자체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셔서,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치르실 속죄 제물로 주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사랑하실 뿐만 아니라, 가장 친밀한 신부로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무한히, 영원히, 불변하는 사랑으로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볼 때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하게 여기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를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의 고통에 동참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는 열정적인 사랑, 삼키는 사랑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며 우리를 보호(保護)하신다. 당신의 아들을 우리에게 내어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우리 죄 때문에 속죄의 제물로 보내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고 지금도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우리를 위한 화목 제물로 내어 놓으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되 지구상에 우리 혼자밖에 없는 것처럼 사랑하신다. 우리가 지구상에 살고 있는 유일한 생존자라고 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기꺼이 생명(生命)을  버리셨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되, 무한히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사랑하시며, 성령께서도 우리를 사랑하시며, 천사들도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어떤 제한이나 자격 조건을 두지 않고 무조건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생각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고,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끼고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버지의 사랑으로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어머니의 태중에서 지어내셨으며, 우리가 아직 형체도 없을 때 우리를 보시고 사랑하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연인(戀人)처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열렬히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하고도 변치 않는 사랑으로 무한하게 끝없이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잘 알고, 우리를 순수하고 힘있게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조건 없이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신다. 우리를 위해서라면 아무 것도 아까워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를 진실하게 한결같이 뜨거운 사랑으로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철저하게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한결같은 사랑과 뜨거운 애정으로 진실하게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불타는 사랑의 불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절대적 사랑이다.

하나님은 우리보다 더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내셨다.

하나님은 우리에 대한 사랑으로 넘쳐흐른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당신의 한없는 사랑을 베푸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우리 안에 있는 악에도 상관하지 않고,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는 무조건의 사랑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永遠) 무궁한 사랑을 실천(實踐)하셨다. 동시에 우리에게 실천할 사랑이 영원무궁하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비와 사랑을 베푸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을 매일 매순간 베풀어주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없는 사랑을 베푸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구하게 사랑을 베푸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끊임없는 배반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못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이해하시고,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 우리의 모든 결함, 우리의 모든 장점, 우리의 과거, 우리의 현재, 우리의 미래를 알고 계시며, 또 우리를 조건 없이 받아들이고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축복하시고,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비참함을 몸소 짊어지는 그리고 우리를 참으로 해방하기로 노력하는 자비 가득한 사랑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참된 사랑이기 때문에 당신이 사랑하는 우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초자연적 이고 신성한 사랑인 아가페 사랑을 끊임없이 우리에게 부어 주신다.

하나님은 한 순간도 우리에게서 사랑의 눈길을 떼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한결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은 이미 우리에게 부어졌다.

하나님의 마음에는 우리에 대한 생각과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까지도 우리를 위해 내어주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당신의 생명까지 우리에게 내어 놓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서 그 보혈로 우리를 구해 주신 피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나타났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님을 통해 나타났으며,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 주는 헌신적이며 조건 없는 사랑으로 드러났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에워싸고, 우리를 적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온전히 차지하실 때까지 고통을 당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위해 당신 자신을 내어 주는 헌신적이며 조건 없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당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영원한 행복을 주기 원하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그 사랑에 도취되게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약함을 붙들어주며, 우리의 힘을 굳건하게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의복(衣服)과 같다. 언제나 입히고 둘러주고 따스하게 감싸주신다. 하나님의 부드러운 사랑이 우리를 늘 에워싸고 우리를 떠나가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랑은 헤아릴 수 없고 변함이 없다.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통해서 화해를 얻은 후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기 시작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주 창조 이전에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와 함께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셨다.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는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우리를 위하여 내어주신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둘러싸고 포옹하며 감싸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사망과 음부에서 건져내어 눈물과 근심과 탄식과 이별하는 것과 앓는 것이 없는 천국 영생으로 이끌어 간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몸을 내어 주셨다.

하늘과 땅에서 우리를 가장 사랑하는 분은 하나님이다.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세상 그 어떤 피조물이라도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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