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나(1) (2003/4/19)
 

(김광선님께서 보내주신 열네번째 긴 글입니다.)

나타나려는 것은 자아(自我)이며, 참된 나가 아니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참된 나를 알라는 말이다.

무언가를 줄 수 있는 순간, 참된 나는 행복해 한다. 그렇지만 자아는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 때 행복해 한다.

보이지 않는 근본이신 하나님은 우리의 씨앗이며, 실상(實相)이며, 참된 나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나이다.

성령은 참된 나이다.

어머니 뱃속에서 나온 우리는 몸과 마음으로 된 자아(自我)이다. 자아(自我)는 수성을 지닌 짐승이다. 짐승인 자아는 거짓 나이다. 참된 나인 얼 나(靈我)를 깨달아야 하고, 얼 나(靈我)를 깨달아 수성을 다스릴 때 비로소 참된 사람이 된다.

어머니 뱃속에서 나온 우리는 참된 나가 아니다. 우리의 영(靈)이 참된 나이다.

영구불변하는 실재는 참된 나뿐이다.

우리가 개체로서 느끼고 체험하는 나라는 생각은 자아일 뿐 참된 나가 아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우리는 참된 나 안에서 행동한다.

우리가 알고자 하는 하나님은 참된 나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변하는 자아(自我)를 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참된 나(眞我)는 변하지 않는 영원한 존재다.

우리는 우리가 나라고 알고 있는 나는 참된 나가 아니다.

우리는 자아로는 쓸모없는 사람이 되고, 참된 나로 쓸모 있는 사람이 된다.

우리는 자아에서 참된 나로 거듭나야 한다.

우리는 참된 나를 육체, 감각 기관 등과 동일시하고 있다.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하늘나라로 올라가려는 신격(神格)의 참된 나가 있다.

우리의 마음은 참된 나가 아니다.

우리의 참된 나는 하나님이라, 우리는 참된 나를 찾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에 살려 주는 동안에 우리는 참된 나에게 다다라야 한다.

우주에 충만한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깃들여서 우리의 참된 나로 현존하신다.

자아가 사라질 때 참된 나가 드러난다.

자아가 죽어야 참된 나가 산다.

자아는 거짓 존재요, 영은 우리의 참된 나이다.

자아는 내가 아니다. 하나님이 참된 나다. 나의 본체는 하나님이요, 나의 진면목은 하나님의 모습이다.

자아는 멸망의 생명이지만, 하나님의 영인 참된 나는 영원한 생명이다.

자아는 우리가 아니다. 영이 우리의 참된 나이다.

자아는 참된 나가 아니다. 우리의 참된 나는 영이다.

참된 나가 되라.

참된 나가 없다는 것은 자기 무시요, 자기모독이다. 참되 나가 있으면 하나님도 계시는 것이다. 참된 나는 하나님의 영이기 때문이다.

참된 나는 거룩하고 정결하다.

참된 나는 거짓 나인 자아(自我) 너머에 있다.

참된 나는 거짓이 없고, 꾸밈이 없고, 천진(天眞)하다.

참된 나는 광대하다. 하늘처럼 넓다.

참된 나는 기쁨 자체이다.

참된 나는 기쁨으로 충만하다.

참된 나는 끝없는 밝음이며, 생명이다.

참된 나는 끝없는 하늘이며, 깊이를 모르는 바다(海)다.

참된 나는 끝없는 행복이다.

참된 나는 나와 너의 구별이 없다.

참된 나는 낙원에 존재한다.

참된 나는 너와 나가 없다.

참된 나는 너와 나라는 구별이 없다.

참된 나는 너와 내가 없다. 모두가 하나다.

참된 나는 누가 화를 내더라도 마주 화를 내지 않고, 맞더라도 마주 두들기지 않고, 비난을 받더라도 마주 비난하지 않고, 비웃음을 당하더라도 비웃음으로 대하지 않는다.

참된 나는 능력과 신성이 충만하다.

참된 나는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관심, 비판, 무관심 등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참된 나는 대상이 될 수 없다.

참된 나는 두려움이 없다.

참된 나는 마음을 초월해 있다.

참된 나는 모든 것을 그 안에 소유하고 있다.

참된 나는 모든 것을 포용한다.

참된 나는 모든 것이 기쁨이며, 축복이다.

참된 나는 모든 것이며, 모든 것 안에 있다.

참된 나는 모든 경계와 사물에 대하여 동요하지 않는다.

참된 나는 모든 경전을 합친 것보다도 더 방대하고 더 훌륭하다.

참된 나는 모든 구분을 뛰어 넘는다.

참된 나는 모든 변화 너머에 있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다.

참된 나는 모든 사람에 대한 비이기적인 사랑으로 가득하다.

참된 나는 모든 사람에게 한 생명으로 공통이다.

참된 나는 모든 이해를 초월하는 평화이다.

참된 나는 무한 공간이다.

참된 나는 무한 광명이다.

참된 나는 무한 기쁨이다.

참된 나는 무한 능력을 두루 갖춘 생명의 근원이며, 하나님이다.

참된 나는 무한 능력이다.

참된 나는 무한 빛이다.

참된 나는 무한 사랑이다.

참된 나는 무한 생명이다.

참된 나는 무한 선이다.

참된 나는 무한 아름다움이다.

참된 나는 무한 지혜이다.

참된 나는 무한 초월이다.

참된 나는 무한 축복이다.

참된 나는 무한 평강이다.

참된 나는 무한의 지혜와 덕성을 지니고 있다.

참된 나는 밝고 또렷하여 거짓이 없고, 사사로움이 없다.

참된 나는 범죄 할 수 없다.

참된 나는 변하지 않는다.

참된 나는 변화와 현상의 세계에 대한 불변하는 침묵의 증언자이다.

참된 나는 보이고 의식되는 우리가 아니라, 우리 속에 계신 하나님이다.

참된 나는 본래적 생명의 알짬이며, 삶의 시작과 끝을 안고 있다.

참된 나는 본연의 우리 자신이다.

참된 나는 볼 수 없지만 거룩한 생각이 솟아나오므로 참된 나가 있는 줄 안다. 거룩한 생각이 나오는 것이 참된 나가 있다는 증거다.

참된 나는 부와 생명이 무진장한 존재이다.

참된 나는 분할할 수 없으며, 부분이 없다.

참된 나는 불로 태울 수도, 물에 빠뜨릴 수도 없다.

참된 나는 불멸의 존재이다.

참된 나는 불사의 생명이며, 불멸의 빛이다.

참된 나는 비이기적인 사랑으로 충만하다.

참된 나는 빛으로 충만하다.

참된 나는 빛이며, 지혜이다.

참된 나는 사(私)가 없고, 욕심이 없다.

참된 나는 사랑으로 충만하다.

참된 나는 사랑의 불가마이다.

참된 나는 사랑의 현존이다.

참된 나는 상대적 세계를 초월해 있다.

참된 나는 생명 자체이며, 빛이다.

참된 나는 생명과 지혜로 충만하다.

참된 나는 생명이며, 빛이다.

참된 나는 생사를 초월하여 영원히 살아 있다.

참된 나는 생활에 생기를 돌게 하고 모든 면에서 더 생산적이 되게 하는 반면에 자아는 공허한 인생과 좌절을 가져온다.

참된 나는 샬롬으로 충만하다.

참된 나는 선(善)이며, 미(美)이다.

참된 나는 세상에 싫어할 것이 하나도 없다.

참된 나는 속박되어 있지 않다.

참된 나는 수정처럼 맑고 깨끗하다.

참된 나는 순결하다.

참된 나는 순수 기쁨이다.

참된 나는 순수 사랑이다.

참된 나는 순수 의식이며, 비이원적(non-dual)이다.

참된 나는 순수 침묵이다.

참된 나는 순수이고, 빛이며, 환희이다.

참된 나는 순수하고 깨끗함 자체이다.

참된 나는 순수하며 모든 속박에서 벗어나 있다.

참된 나는 스스로 빛을 발한다.

참된 나는 시간,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한다.

참된 나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참된 나는 시간과 공간의 한계 너머에 있다.

참된 나는 시공을 초월한 상태에서 하나님의 세계를 자유로 왕래한다.

참된 나는 시공을 초월해 있다.

참된 나는 신선(新鮮)하다. 이른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이슬방울처럼 신선하다.

참된 나는 아침 햇살에 빛나는 이슬방울처럼, 호수의 연꽃잎처럼 항상 신선하다.

참된 나는 양립할 수 없는 극단을 화해시킨다.

참된 나는 어둠도 없고 죽음도 없고 더러움도 없고 부정도 없다.

참된 나는 어둠을 환하게 비추는 참 빛이다.

참된 나는 어디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우주의 광대무변한 이치를 모두 포섭하고 있다.

참된 나는 어떠한 장애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다.

참된 나는 어떤 것과도 연관되어 있지 않은 순수한 실체이며, 참된 나의 빛 속에서 육체와 자아가 반짝인다.

참된 나는 어떤 것에도 물들지 않고, 어떠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참된 나는 어떤 경계선도 없는 무한 공간이다.

참된 나는 어떤 죄도 짓지 않는다.

참된 나는 언제나 자유롭다.

참된 나는 언제나 즐겁고 변함없고 깨끗하다.

참된 나는 열정적인 사랑, 변함없는 사랑이다.

참된 나는 영광스러우며, 존귀하다.

참된 나는 영원 과거부터 영원 미래까지 하나님이다.

참된 나는 영원(永遠)한 존재다.

참된 나는 영원불멸이다.

참된 나는 영원이며, 생명이다.

참된 나는 영원한 기쁨이다.

참된 나는 영원한 사랑이다.

참된 나는 영원한 새로움이다.

참된 나는 영원한 생명과 지혜와 자비 등 무한한 가능성을 원만히 갖춘 하나님이다.

참된 나는 영원한 생명이다.

참된 나는 영원한 실재이다.

참된 나는 영원한 의식, 영원한 지복이다.

참된 나는 영원한 지혜이다.

참된 나는 영원한 행복이다.

참된 나는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이다. 

참된 나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생명에는 죽음이 없기 때문이다.

참된 나는 온갖 지혜와 지식의 보고이다.

참된 나는 완전무결한 신성이다.

참된 나는 완전이고, 조화이다.

참된 나는 완전하며, 거룩한 불멸의 횃불이다.

참된 나는 완전한 빛이다.

참된 나는 완전한 지복(至福)이다.

참된 나는 완전한 평안이다.

참된 나는 완전한 평화이다.

참된 나는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참된 나는 용기와 덕성이 충만하다.

참된 나는 우리 몸의 각 기관에게 생명력을 공급한다.

참된 나는 우리 속에 있는 영이며, 내적인 통제자이며, 불멸의 존재이신 하나님이다.

참된 나는 우리 안에 거하는 하나님이다.

참된 나는 우리가 잃어버린 낙원이다.

참된 나는 우리가 죽은 후에도 영적 실재로서 계속 존재한다.

참된 나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참된 나는 우리의 내면 가장 깊은 곳에 존재한다.

참된 나는 우리를 생각하고 행동하게 하는 주체이다.

참된 나는 우리의 가장 내밀한 핵심이다.

참된 나는 우리의 내면에 와 있는 빛의 현존이다.

참된 나는 우리의 노력으로 쟁취하는 업적물이 아니며, 하나님의 선물(先物)로서 이미 주어진 은혜이다.

참된 나는 우리의 본성이다.

참된 나는 우리의 실체이다.

참된 나는 우리의 존재 자체이다.

참된 나는 우리의 진정한 형태요, 본성이다.

참된 나는 우리의 참 모습이다.

참된 나는 우리의 참된 인격이다.

참된 나는 우주 전체에 넘쳐흐르는 사랑의 현존이다.

참된 나는 유리처럼 맑고 투명하다.

참된 나는 유일하게 존재하는 실재이다.

참된 나는 육신이 아니라 육신 속의 영이다.

참된 나는 육체가 세상을 중심하고 살 때, 무형 영계를 중심 삼고 살아가는 존재이다.

참된 나는 육체적 죽음 후에도 계속 살아 있는 영적 실체이다. 

참된 나는 의기소침해지지도 않고 불완전하지도 않다. 항상 행복한 상태이다. 행복이 아닌 다른 느낌은 마음이다.

참된 나는 의로우며 선하고 아름답다.

참된 나는 의식과 무의식을 초월해 있다.

참된 나는 이원성이 없으며, 변치 않는 사랑만이 존재한다.

참된 나는 인식의 대상이 아니라, 인식의 주체(主體)이다.

참된 나는 일체를 수용한다.

참된 나는 일체의 장애와 제한이 없다.

참된 나는 있다.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으며 앞으로도 있다.

참된 나는 자비이며, 사랑이며, 자애이다.

참된 나는 자아를 초월한 존재이다.

참된 나는 자아에 상대하면서도 전혀 다른 의식의 세계를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참된 나는 자아와 아무 관계가 없다.

참된 나는 자아의 감옥에 갇혀 있다.

참된 나는 자유로운 존재이다. 자유를 구속하는 것은 마음이다.

참된 나는 자유롭고, 영원하며, 거룩하다.

참된 나는 자주적으로 존립하고 자율적으로 해결하는 생명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

참된 나는 자타의 대립이 없다.

참된 나는 전지전능하고, 무한하신 하나님의 분출구이고, 표현구이다.

참된 나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다.

참된 나는 전체적인 긍정이며, 건강함이다.

참된 나는 절대 기쁨이다.

참된 나는 절대 조화이다.

참된 나는 조건 없는 사랑이다.

참된 나는 존재와 삶의 근본이고, 전체이다.

참된 나는 존재와 아름다움의 원천이다.

참된 나는 존재의 핵이며, 생명의 원동력이다.

참된 나는 존재이며, 실재이다.

참된 나는 존재하는 것만으로 위대성을 지닌다.

참된 나는 종말이 없다.

참된 나는 죄를 범할 수 없으며, 병에 걸릴 수 없으며, 사멸할 수 없다.

참된 나는 죄를 짓지 못한다.

참된 나는 주객이 분리된 상태로 대상을 인식하는 행위와 무지가 소멸된 뒤에 남아 있는 순수 의식이다.

참된 나는 죽음으로 육체와 분리되어도 사라지지 않는다.

참된 나는 죽음이 없다. 육체가 죽고 마음이 죽지만 참된 나는 영원하다.

참된 나는 지극히 밝고, 지극히 공정하다.

참된 나는 지극히 아름답고 존귀하다.

참된 나는 지금 여기에 있다.

참된 나는 지복, 축복, 환희(歡喜), 은총이다.

참된 나는 지복의 상태에 있다.

참된 나는 지혜로 충만하다.

참된 나는 지혜이며, 축복이다.

참된 나는 직관에 의해서 접근이 가능하다.

참된 나는 직관을 통하여 자신을 나타낸다.

참된 나는 진리와 선 자체이다.

참된 나는 진리요, 내면의 빛이다.

참된 나는 진정한 우리 자신이다.

참된 나는 참되고 완전한 앎이다.

참된 나는 창조와 생명의 능력이다.

참된 나는 천국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참된 나는 초자연적이며, 초월적이다.

참된 나는 최선의 것으로 충만해 있는 낙원에 존재하고 있다.

참된 나는 축복이다.

참된 나는 충만이며, 성취이며, 완성이다.

참된 나는 침묵이다.

참된 나는 터무니없는 사상들과 맞부딪혔을 때 확고한 판단력을 구사한다.

참된 나는 평안으로 충만하다.

참된 나는 평화, 신성이다.

참된 나는 평화이다.

참된 나는 하나님, 곧 유일자이다.

참된 나는 하나님으로, 무한한 잠재력으로, 무한한 존재로 우리의 내면에 현존하고 있다.

참된 나는 하나님의 얼이다.

참된 나는 하나이면서, 전체이다.

참된 나는 하늘같이 밝고 깨끗하다.

참된 나는 하늘의 지혜와 지식으로 충만하다.

참된 나는 한결같이 맑고 깨끗한 진리 자체이다.

참된 나는 한계가 없다.

참된 나는 한없는 지혜이다.

참된 나는 한없이 밝고 신령하다.

참된 나는 항상 되고, 즐겁고, 깨끗하다.

참된 나는 행복과 영광으로 충만하다.

참된 나는 행복이며, 실재이다.

참된 나는 행복하다.

참된 나는 향기로 가득 차 있다.

참된 나는 형상이 없다.

참된 나는 환희(歡喜)요, 평화(平和)요, 축복(祝福)이다.

참된 나는 훼손되지 않고, 노쇠하는 일이 없다.

참된 나는 희비(喜悲)를 넘어선 기쁨의 존재이다.

참된 나는 힘이며, 에너지이다.

참된 나를 성경에서는 속사람, 거듭난 사람,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하나님의 자녀, 영의 사람이라고 한다.

참된 나와 분리되어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참된 나와 성령은 하나다.

참된 나와 하나님은 이어져 있다.

참된 나와 하나님은 하나다.

참된 나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참된 나의 깊이와 넓이는 한이 없다.

참된 나의 본성은 사랑이 끝없이 솟아오르는 지복이다.

참된 나의 본질은 환희요, 사랑이다.

참된 나의 영적 깊이와 넓이는 한이 없다.

참된 나의 차원에는 긍정과 부정이 동일하다.

참된 나의 체험은 참되고 완전한 앎이다.

참된 나이신 하나님은 온 우주에 유일한 실재(實在)이다.

참된 나인 하나님이 우리 속에 있다.

하나님은 모든 존재의 참된 나이다.

하나님은 모습 없는 참된 나로 우리의 중심이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 깊은 곳에 거하는 참된 나이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참된 나로 존재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참 바탕이요, 참된 나이다.

하나님은 육안으로 볼 수 없고 생각으로 잡히지 않지만 영원하고 크나큰 참된 나이다.

하나님은 참된 나요, 참된 얼이다.

하나님은 참된 나이며, 자아는 거짓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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