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2003/5/3)
 

(김광선님께서 보내주신 열여덟번째 긴 글입니다.)

구원받은 우리의 영 안에 하나님께서 거하고 계신다.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임재이신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하나님의 임재는 성령으로 우리 안에 거하신다.

눈을 감고 있어도 발견할 수 있을 만큼 하나님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하나님은 우리 존재의 중심이다.

만군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만유(萬有)를 포함한 생명을 주는 영으로 실제화(實際化)된 예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되기 위해 우리 안에 계신다.

만유보다 크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 안에 살고 계신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고, 말씀이 성령이 되셔서 우리 안에 거하신다.

무한하신 하나님은 온전한 모습으로 우리 안에 계신다.

무한한 영, 무한한 지혜, 살아 있는 영이신 하나님은 우리 안에 살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영으로 인지할 수 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성령을 통해서 우리 안에 현존하신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의 영 안에 계신다.

살아 계신 영이신 하나님은 우리의 거듭난 영 안에 거하신다.

성령은 생명을 주는 영으로 우리 안에 거하신다.

성령은 우리 안에 영원히 내주하신다.

성령은 우리 안에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성령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온전히 이루기 위해 우리 안에 임재해 계신다.

성령은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신다.

성령은 우리의 내면에 구원의 하나님으로 현존하신다.

성령은 일시적인 손님으로서가 아니라 영원한 거주자로서 우리의 내면에서 사신다.

성령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확신시켜 주신다.

영광의 영인 성령은 우리 안에 거하신다.

영원하신 하나님은 우리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현존하신다.

예수님은 사랑의 영으로 우리 안에 살아 계신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우리 안에 계신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으며, 하나님의 영광의 우편에 앉아 계시고, 성령(聖靈)을 통하여 우리의 내면에 거하신다.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이실 뿐 아니라, 인격으로 우리 안에 살고 계신다.

예수님은 이천년 전에 사람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셨고, 지금은 영(靈)으로 우리의 심령 속에 와 계신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시지만, 성령을 통하여 우리 마음속에 거하신다.

예수님을 구주로 모신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우리 속에 모시고 있다.

옛날 이스라엘 사람과 성막 속에서 함께 계셨던 하나님은 지금 우리의 영에 현존하신다.

우리 속에 영원한 생명이신 하나님, 하나님의 얼과 숨결이 깃들어 있다.

우리 속에 우주 생명의 중심이신 하나님께 현존하신다.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과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신다.

우리 안에는 우리의 생명과 생명의 공급이신 하나님이 계신다.

우리 영 안에 하나님이 함께 계시고, 우리 인생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계시며, 우리의 역사와 세계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계신다.

우리 영에 오신 성령은 우리 안에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우리 자신보다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가까이 계신다.

우리 존재의 내밀한 곳에 하나님께서 현존하신다.

우리가 거듭난 때부터 성령은 우리와 함께 살기 위하여 우리의 영에 거하신다.

우리가 사랑하는 하나님은 우리의 내면에 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 무한하신 하나님은 온전한 모습으로 우리 안에 계신다.

우리가 하나님을 느끼든 느끼지 않든 간에 하나님은 현재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신다.

우리는 단 한순간이라도 하나님과 떨어질 수 없다.

우리는 매 순간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다.

우리는 새 마음과 새 영으로 거듭났으며, 하나님은 생명으로 우리 안에 거하신다.

우리는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 하나님을 벗어날 수 없다. 하나님(God)의 입김을 벗어날 수 없다.

우리는 우리 속에 우리의 인도자이신 하나님을 모시고 있다.

우리는 우리 안에 거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여야 한다.

우리는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해 민감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내면에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믿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내면에도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모든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중심에 예수님을 모시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 존재의 중심에 모시고 있다.

우리를 돌보는 전지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신다.

우리의 내면에 계신 하나님은 창조의 원동력이요, 새로운 삶의 권능이다. 

우리의 내면에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현존하신다.

우리의 내면에 존재하는 하나님은 살아 있으며, 너무나도 친절하다.

우리의 내면에 하나님께서 현존해 계신다.

우리의 내면에는 생명의 능력이신 성령이 거하신다.

우리의 내면에는 하나님의 성소가 있으며, 그 안에 하나님께서 내주하고 계신다.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내면에 하나님께서 현존해 계신다.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예수님께서 거하신다.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하나님께서 거하신다.

우리의 마음을 궁전으로 삼아,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처하신다.

우리의 마음의 깊은 곳에, 그리고 그 중심에 하나님께서 거하신다.

우리의 목표인 예수님은 우리 안에 계신다.

우리의 영 안에 하나님께서 현존하신다.

우리의 영에 하나님께서 내려와 계신다.

우리의 영의 중심에는 모든 평온과 평화이신 하나님이 계신다.

우리의 존재 중심에 하나님께서 현존하신다.

우주의 가장 큰 근본인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속에 계신다.

임마누엘은 우리가 알든지 모르든지 계속된다. 

전지전능한 영이신 하나님은 우리의 영에 거하신다.

천하의 가장 큰 근본인 하나님께서 우리의 중심에 계신다.

하나님과 우리는 연속성 속에서 존재한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분리가 없다. 하나님은 우리 속에서 흐르고 계신다. 우리 온 몸의 모든 세포(細胞)마다에서 하나님은 흐르고 계신다. 어느 순간도 하나님과 우리는 단절된 적이 없다.

하나님께서 영원한 생명으로 우리 안에 계시고, 성령께서 우리의 영 안에 살고 계신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을 창조하시고 우리 영에 내려 오셨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중심에 살아계신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사신다"는 사실은 영광스러운 진리이다.

하나님은 능력으로서 우리 안에 존재할 뿐만 아니라, 인격으로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우리 안에 특별한 방법으로 현존하신다.

하나님은 멀리 저쪽에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바다와 같고 우리는 그 바다 속에 사는 물고기와 같다.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인격적이시며, 초월해 계시면서도, 우리 안에 내재해 계신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우리 안에 거하신다.

하나님은 상처 입은 우리 속에, 우리의 고통스러운 마음속에 계신다.

하나님은 생명으로 우리 안에 계신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거하신다.

하나님은 성령을 통하여 우리 안에 사신다.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우리 안에서 살고 계신다.

하나님은 어느 장소에, 어느 시간이든 '야웨 삼마'로 우리 안에 거하신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며 우리 자신보다 우리 안에 더 깊은 곳에 계신다.

하나님은 어떤 거룩한 산이나 예루살렘에 계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 안에 거하신다.

하나님은 영 안에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실 뿐 아니라, 또한 우리 안에 계신다.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 계시고, 예수님은 성령 안에 계시며, 성령은 우리 안에 오셨다.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와 함께하는 임마누엘이 되셨다.

하나님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 계신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예수님의 피로 구속함을 받은 우리 가운데 현존해 계신다.

하나님은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전능으로 우리 안에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계실 뿐 아니라, 우리 안에 거(居)하신다.

하나님은 우리 내면의 심연, 궁극적인 심연에 존재하신다.

하나님은 우리 속에 거룩함으로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그리고 이웃의 내면에 현존하신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생명과 은혜의 빛으로서 현존하신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영원히 내주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우리보다 더 친밀한 현존으로 우리 안에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우리의 영 안에서 사신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우리의 인격으로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 앞과 뒤, 위와 밑, 좌우(左右)에 계시고 우리를 완전(完全)히 둘러싸실 뿐 아니라, 우리 안에 깊이 스며들어 침투하시고 우리 안에 가장 심오한 곳에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 자신보다도 더 가깝게 우리 안에 거하신다.

하나님은 우리 존재의 중심에 거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계시며, 영원(永遠)히 거기에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원받는 순간부터 우리 안에 거하셔서 영원히 우리를 떠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다스리는 주인으로서 우리 안에 거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며, 우리와 함께 거하면서 우리 안에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무한히 초월하면서 동시에 우리 안에 무한히 깊이 내재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리 자신보다 더 가까우신 분으로서 우리 마음의 깊은 곳에 현존(現存)해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와 같이 계시고 우리 속에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깊은 곳에 쉬고 계시며, 우리의 정신(精神) 속에, 우리의 사고 속에 쉬고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 있는 고요한 임재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내면 심층에 존재의 근원으로 내재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내면 침묵 한가운데 현존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내면에 거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내면에 있는 무한한 영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내면에 전체성으로 존재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금 이 자리에 임재해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궁전 삼아, 우리 안에 거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으로 우리 안에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언어 속에, 그리고 귀속에, 눈 속에 살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 안으로 들어와 우리의 영 안에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과 몸을 당신이 거하실 성전으로 삼고,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에 실제로, 실체적으로 현존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의 깊은 곳에 좌정해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육체 안에, 우리의 존재 안에,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존재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로서, 영으로 우리의 내면에 거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에 살아 계신다.

하나님은 지금 영으로 우리 안에 임재해 계신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실 뿐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신다.

하나님의 거처는 우리의 영이다.

하나님의 무한이 분화되어 우리의 내면에 깃들어 계신다.

하나님의 보좌는 우리의 내면에 있다.

하나님의 숨결이신 성령은 우리 안에 살아계신다.

하나님의 영은 우리 영 안에 거하신다.

하나님의 임재는 우리를 떠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표현이며, 하나님의 경륜의 비밀이신 예수님은 우리 안에 살고 계신다.

하나님의 함께 하심이 우리 위에, 우리 안에, 그리고 우리 주변에 충만하다.

하나님이 당신 안에서 숨쉬고 있지 않다면 어떻게 당신은 살아 있을 수 있는가? 당신 안에서 누가 숨쉬고 있는가? 당신의 피 속으로 누가 뛰어다니는가? 누가 당신의 음식을 소화하는가? 누가 당신 안에서 꿈을 꾸고 있는가? 누가 당신의 심장 속에서 미지의 세계를 맥박치게 하는가?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우리 안에 사신다.

하늘로 올려지고 영광(榮光)스럽게 되어 당신의 사명을 완수하신 예수님은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

'길벗과 모은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