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 (2004/11/29)
 

김광선님께서 보내주신 스물 네 번째 긴 글입니다.

G(사랑)우리
 

만유의 주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신다.

모든 자연 현상은 하나님의 사랑이 다양한 물질을 통해 표현된 것이다. 우리는 물고기가 물 속에서 움직이듯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사랑의 근원으로서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을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 안에서 사랑의 불꽃을 일으켜 주신다.

살아계신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며, 돌보신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절대적 사랑이다.

영원 전부터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고 지금도 우리를 사랑하신다.

예수님 안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든지 우리가 처한 구체적인 상황에 응답(應答)하는 사랑이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전해진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실존을 변화시킨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우리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드러났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받는 존재이다.

우리 외모나 성격, 재능(才能), 성적 등등이 어떻든지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또한 변함없이 사랑하신다.

우리가 어떠한 상황(狀況)에 처해 있더라도 하나님은 우리와 가장 가까이 계시며 우리를 사랑하고 계신다.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든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다.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처럼 하나님도 여기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를 사랑하신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해도 우리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 안에 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전에 하나님은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던 느끼지 않던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와 함께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는 것은 당신의 아들의 죽음을 통하여 당신의 사랑을 입증하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받을 자격이 전혀 없지만,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을 우리에게 쏟아 부어 주셨다.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능히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하나님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울이는 사랑의 산물이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사람이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아왔고, 지금도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계속 사랑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한 적이 없을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고, 지금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히 사랑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속으로 녹아 들어가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격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빚진 사람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은총을 누리는 존재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태어났고, 지금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요, 희망의 수혜자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은 광대무변하고 한이 없다.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다.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다.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분은 하나님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끝없는 사랑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나 크고 놀라와 말로 다 형용할 수 없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당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준 사랑이며, 당신의 생명까지 내어놓은 사랑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무궁무진해서 어떠한 방법으로도 측량할 수 없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는 불변하는 사랑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하고 영원하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불붙는 사랑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아무리 계산해도 측량(測量) 할 수 없다. 아무리 느끼려 해도, 우리의 작은 가슴으로는 그 무한하고 영원함을 감지할 수 없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는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님의 피로 증명되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온전한 사랑으로서 누구도 끊을 수 없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사랑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예수님을 보내 주셨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위대(偉大)하고 강하다. 그 사랑을 끊을 힘은 하늘에도 없고 땅에도 없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적인 사랑이며, 무조건적인 사랑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 없이 베푸는 헌신적인 사랑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측량할 수 없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치열한 불길같이 변함없이 타오른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한량없고, 그 깊이를 측량할 수 없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향기(香氣)로운 꽃 안에, 노래하는 새 안에 있고, 모든 것 안에 존재한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성실하신 사랑은 이유가 없고, 측량치 못하며, 쉼이 없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자녀(子女)를 대하는 어머니의 사랑같이 실제적이고 확실한 사랑이며, 사랑하는 배우자에게 모든 것을 내어 주는 열정적인 사랑과 같다.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줄은 누구도 끊을 수 없다.

우리의 내면에 거하는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신다.

우리의 모든 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진정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육신의 어미는 자식을 버릴지라도 하나님은 사랑하는 우리를 버리지 않는다.

하나님 앞에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불 속에 싸여 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만들고, 이스라엘의 역사를 주관하시고, 예수님을 보내시고, 복음을 전파하고,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심의 모든 사건은 당신의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는 내용이 크게 세 가지 양식으로 나타났다. 첫째는 창조자로서의 성부 하나님이고, 둘째는 구원자로서의 성자 하나님이며, 셋째는 성화자로서의 성령 하나님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방법은 사랑이다.

하나님은 과거(過去)에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 안에 살아 계시며,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그칠 줄 모르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매일, 하루 종일, 그리고 인생 내내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모든 창조물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시며, 우리를 끊임없이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끝없는 사랑으로, 지극한 열정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날마다 계속해서 우리를 향한 당신의 사랑을 특유한 방법으로 표현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을 예수님을 통해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나타내 보이셨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인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빠짐없이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인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충만 안에서 한없이 당신을 비우며, 우리에게 당신 자신을 한없이 내어주는 아가페 자체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으로 창조한 우리를 끊임없이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이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우리가 알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뜨거운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마귀의 죄는 미워하셔도 마귀로 인하여 죄악의 길을 걷고 있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무한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의 모든 것을 돌보신다.

하나님은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불붙는 사랑으로 우리에게 오신다.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에 우리가 죄인일 때조차도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사랑이기에 우리에게 당신 자신을 내어 주셨다.

하나님은 사랑이며 우리를 조건 없이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사랑이며,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은 영원불변하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분이요, 우리는 사랑을 받는 자이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사랑할 사람이 단 한 사람 밖에 없듯이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셨으며, 지금도 사랑하며, 또 영원토록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영원무궁한 사랑이다. 누구를 향한 영원무궁한 사랑인가? 우리를 향(向)한 영원무궁한 사랑이다.

하나님은 영원으로부터 우리를 사랑하셨다.

하나님은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며, 한결같은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신다.

하나님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죄인 된 우리에게 주심으로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확증하셨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 대한 당신이 사랑이 어떤 것인가를, 참된 사랑이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보여주셨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으로 감싸신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당신의 사랑을 펼치신다. 하나님은 우리 내면의 사랑이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우리를 한 없이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 존재 전체를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며 받아주시고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의 사랑을 받을 만할 때뿐만 아니라 우리가 불순종했을 때에도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의 유일한 사람인 것처럼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를 사랑하는 것보다 수천 배, 수억 배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는 사랑 자체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기뻐하며 끝까지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생명을 주기까지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사랑하실 뿐만 아니라, 가장 친밀한 신부로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고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따뜻하게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무조건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무한히, 영원히, 불변하는 사랑으로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의 고통에 동참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는 열정적인 사랑, 삼키는 사랑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며 우리를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고 지금도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고, 계속해서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존재에로 부르셨고, 우리에게 사랑의 소명을 주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되 지구상에 우리 혼자밖에 없는 것처럼 사랑하신다. 우리가 지구상에 살고 있는 유일한 생존자라고 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기꺼이 생명(生命)을  버리셨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되, 무한히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사랑하시며, 성령께서도 우리를 사랑하시며, 천사들도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지금 여기에 있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어떤 제한이나 자격 조건을 두지 않고 무조건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소중히 여기며, 존중하고,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끼고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연인(戀人)처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열렬히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하고도 변치 않는 사랑으로 무한하게 끝없이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며 끝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감싸 안아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조건 없이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신다. 우리를 위해서라면 아무 것도 아까워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를 진실하게 한결같이 뜨거운 사랑으로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철저하게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한결같은 사랑과 뜨거운 애정으로 진실하게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여 불타는 사랑의 심장을 가지고 우리를 향해 다가오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당신의 사랑을 구체적인 행동 가운데 나타내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절대적 사랑이다.

하나님은 우리보다 더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내셨다.

하나님은 우리에 대한 사랑으로 넘쳐흐른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당신의 한없는 사랑을 베푸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우리 안에 있는 악에도 상관하지 않고,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는 무조건의 사랑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永遠) 무궁한 사랑을 실천(實踐)하셨다. 동시에 우리에게 실천할 사랑이 영원무궁하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을 매일 매순간 베풀어주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구하게 사랑을 베푸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끊임없는 배반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못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가장 깊고 따뜻한 사랑(love)으로 우리에게 당신 자신을 나타내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이해하시고,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 우리의 모든 결함, 우리의 모든 장점, 우리의 과거, 우리의 현재, 우리의 미래를 알고 계시며, 또 우리를 조건 없이 받아들이고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축복하시고,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배반에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의 범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의 무책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어두운 면을 알고 계시지만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있는 그대로를 아시며,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와 실패, 우리의 무능, 무가치함에 의해 돌아서는 법이 없이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전능과 자비로 우리와 계약을 맺고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제한 받지 않는 무한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참된 사랑이기 때문에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초자연적 이고 신성한 사랑인 아가페 사랑을 끊임없이 우리에게 부어 주신다.

하나님은 한결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고, 변함없는 자비를 베푸신다.

하나님은 한없는 사랑과 자비하심으로 우리를 받으시고 복을 주신다.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에 대한 생각과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하나님의 부드러운 사랑은 우리를 에워싸고 우리를 떠나가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랑은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까지도 우리를 위해 내어주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당신의 생명까지 우리에게 내어 놓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방팔방 모든 방향으로부터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서 그 보혈로 우리를 구해 주신 피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님을 통해 나타났으며,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 주는 헌신적(獻身的)이며 조건 없는 사랑으로 드러났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계시되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마시는 물이며,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이며, 우리가 보는 빛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감싸고 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손을 내밀어 그 사랑(love)을 잡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살려내고,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에워싸고, 우리를 적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온전히 차지하실 때까지 고통을 당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위해 당신 자신을 내어 주는 헌신적이며 조건 없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다가와 우리를 치료하고 우리와 다른 사람사이에 놓여 있는 두려움, 교만 그리고 장벽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는 능력이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당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영원한 행복을 주기 원하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내면에 현존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마음속에 충만하며, 잠재의식 속에서 끊임없이 솟아오른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그 사랑에 도취되게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몸 안으로 퍼져 들어와 우리 몸의 어느 한구석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물들지 않은 곳이 없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약함을 붙들어주며, 우리의 힘을 굳건하게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언어로 표현할 없는 무한한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영에 넘쳐흐른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필요에 따라 구체적으로 응답하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현존에 생명을 불어넣고 우리의 영혼에 기쁨을 선사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지금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범상한 일상사를 포함한 삼라만상이 하나님의 눈부신 빛을 발하는 사랑의 샘이 된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둘러싸고 포옹하며 감싸고 있다.

하나님의 한없이 넓고 큰사랑이 우리에게 차고 넘친다.

하늘과 땅에서 우리를 가장 사랑하는 분은 하나님이다.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 들이나 세상 그 어떤 피조물이라도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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