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교육 컨설팅

이 섹션에는 대체로 제가 교육학자로서 이곳 저곳으로부터 의뢰받았던 컨설팅에 대한 응답을 요약,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제가 교육학에서 전공했던 분야는 역사, 철학, 정책, 행정, 사회학, 국제비교분석 등, 거시적이거나 학술적인 쪽이어서, 사실 개인의 교육 활동에 활용할 수 있을 만한 '실질적인' 조언을 하기에는 저의 능력이 못 미칩니다. 그렇지만 교육학 쪽의 최신 정보를 손쉽게 운용할 수는 있기 때문에, 제 전문 분야를 벗어나는 자문 요청에도 시간 여유를 갖고 연구해보는 조건으로 응하곤 합니다. 좀 거창하게 말하자면, 날이 갈수록 정신을 혼란시키는 우리의 교육 현실 속에서, 좀 더 자기 중심을 지니고 주체적으로 현실을 개척해가는 진취적이고도 현명한 교육수요자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미력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핏대를 올리려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

이곳에 실리는 글들은 그 성격상, 실질적 어드바이스를 원하는 쪽에게 응답하는 내용이 많은 까닭에, 해당 교육 문제가 지닌 이념적이고 정치적인 함의에 대해서는 일부러 언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참고로 적어둡니다.

 

   (1) 외국의 대안학교가 우리 교육에 줄 수 있는 도움:
      : 서머힐 학교와 발도르프 학교의 경우
 

   (2) 어떻게 하면 애들이 영어공부에 취미를 붙일 수 있을까?
 

   (3) 우리 나라 음악 과외의 문제점
 

   (4) 조기영어교육 열풍: 학원 상술 + 부모들의 두려움
 

   (5) 학원을 10군데씩 다니는 초등학생에게서 어떤 교육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
 

   (6) '열린 교육'이 나라를 망친다는 고리타분한 보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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