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교와 교육
 

요즘 세상에 교육문제에 종교를 결부시키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종교와 이성의 분리'를 수반한 서양의 현대화가 무리하게 이식된 우리 나라와 같은 사회에 나타나는 당연한 역사적 귀결이겠지요. 그래서 우리의 교육에는 '영성'에 대한 요소가 매우 희박하고, 또 그런 요소가 있다해도 그 실체를 종잡을 수 없는 기이한 모습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뿐 아니라 이런 모습에 대하여 이상하다고 여기는 사람도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한국인은 우리의 교육과 성장과 인생에서 영성의 문제를 철저히 제외시켜 버렸지요. 영혼이나 구원과 같은 문제는 교회나 절에 가서 다루는 그런 특수한 문제가 되어버렸구요. 우리 자신과 우리 사회의 영성이 빈곤하다고 느껴본 적이 없습니까? 제 눈에 보이는 그 빈곤에 대해 무언가 해보기 위하여 저는 교육과 종교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때때로 그 공부 도중에 배운 쓸 만한 내용을 여기에 메모해두고자 합니다.

 

   (1) 종교교육이 제공해주는 것 (2002/7/22)
 

   (2) 현대교육과 영성 배제 (2006/5/27)
 

   (2) 현대 교육사상가의 영성 추구

 

 

 

'지성'으로 되돌아가기